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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아닌 남자들이 처녀 찾는게 그리 짜증나시오들? -.-^

라일락 향기 |2006.01.14 08:18
조회 797 |추천 0

자기가 처녀인것에 그렇게 대단한 자부심이 있다면 그걸 효과적으로 이용해서 처녀 좋아하는 남자랑 결혼하면 된다. 또 자기생각에 처녀가 별로 중요한게 아니다 싶으면 그런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남자만나면 된다. 자기는 숫총각도 아니면서 숫처녀 밝히는 남자가 재수 없다면 자기는 쥐뿔가진것도 없으면서 돈많은 남자만나 결혼하려는 여자도 재수없는거다. 그러니 이런 논리는 무의미하다. 처녀가 아니라고 피해의식을 가질것도 없고, 처녀라서 우월감을 가질것도 없다. 그냥 사실그대로를 받아 들이면 된다. 왜 숫총각이 아니라는 이유로 처녀랑 결혼하고 싶은게 욕을 먹어야 하나? 그런 사람이 싫다면 그런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되는것이다. 재수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런사람을 만나는게 더 웃긴거다. 누가 그런 사람을 만나라고 강요했나? 자신의 입맛에 맛는 떡을 찾으면 되는것이다. 당신이 숫처녀이면서 외모도 이쁘고 경제적 자립능력까지 갖추었다면 마찬가지로 숫총각이면서 꽃미남에 돈까지 많은 남자를 만나면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자유민주주의 사회다. 누구도 타인에 의해 양심의 자유를 구속받아서는 안된다. 내 삶의 태도가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당신이 그걸 함부로 잘못됬다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많은 여자들이 당신과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는것을 남자들도 잘안다. 그렇기 때문에 대 놓고 숫처녀를 밝히지 않는것이지, 내 여자가 숫처녀이길 바라는 마음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다.  반문을 한번 해보자... 당신이 가진것 없이 가난하다고 해서 부잣집 남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을 갖는 그 자체가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될까? 당신이 만일 장애인이라면 정상인을 만나고 싶은 마음자체를 버려야 하는걸까? 또, 당신이 만약 이혼녀라면 결혼하지 않은 총각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잘못되었다 할 수 있을까? 당신이 처녀든 처녀가 아니든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다. 당신이 만나려 하는 남자가 당신이 가진 생각과 사상에 공감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것이다. 발상을 한번 전환해 보길 바란다. 거꾸로 당신이 나름대로의 윤리관 혹은 신앙심으로 처녀성을 지키고 결혼을 했는데 당신의 남편이 뭐하러 그런 쓸데없는것을 이제까지 지키고 있었냐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들것같은가? 세상사는 그렇게 자로 재듯이 딱 자를 수 없는것이다. 이 계시판에 와서 아무리 당신의 생각에 공감을 갖는 많은 여성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정답이 결코 될수없다. 바보들의 소리는 무시해버리길 바란다. 비록 쓴 소리일 망정 당신의 인생에 약이되고 도움이 되는 소리에 귀기울여 하루빨리 정신을 차리길 바란다. 이렇게 까지 얘기를 해주었음에도 화만 잔뜩나고 생각의 변화가 오지 않는다면 아마도 당신은 세상을 더 살아봐야 할것이다. 세월의 흐름이 정답을 제시할때 비로소 그 이치를 깨닫게 되겠지만  그땐 어쩌면 너무 늦었을 수도 있을것이니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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