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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과거?10년을 속아산 나?괴롭습니다..어떻게하죠?

무딘연 |2006.01.14 09:34
조회 69,903 |추천 0

전에도 게시판에 글올렸던 사람입니다..정말 살기 힘듭니다..신랑이 놀았던 과거를 알았습니다..

속아 산게 10년 입니다..진짜 바람둥이는 티도 안난다고..정말 집에는 너무 잘하는 가정적인 사람..

별거도 3주 했습니다..자기 잘못 절대 없다고..이혼법정도 갔습니다..조정위원회에서 안 해주더군요..

애들이 눈에 밟혀 제가 들어오라하고 한발짝 물러 났습니다..집에서 피나 나가서 피나..애들봐서 제가

참기로 했어요..매일 술먹습니다..맨정신에 잘수가 없고 넘 뻔뻔한 그사람쳐다보면 가증스럽고..

5년후면 돌아온데요..고자되서..정말 싫습니다..집은 버리고 싶어하지 않는데.. 정말 독한 사람입니다..

3주동안 애들한테 전화한번 찾아와 보지도 않은 인간입니다...그래요..과거는 쪽팔려서 묻어둔다고..

3주나가 있는동안 또 들켰습니다..시나리오를 쓰더군요..에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나 커피 마셨다고..

전화번호도 모르는 사람이라고..핸펀 통화 내역도 뽑아오더라고요..찾고 싶지만 찾아서 뭐 합니까?

제 마음만 상처가 되지요..애들 보고 있으면 눈물 밖에 안나와요..애들왈 아빠가 우리 버렸냐고?

그말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나만 한발짝 마음 비우고 살면 우리애들 아빠보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잖아요..지금 여자는 언제 헤어질까?그러고 마음 졸이며 살아야 됩니다..

10년 제게 너무 잘해 주었습니다..밤일도 안 즐긴다고만 생각햇지..꾸준히 해주었습니다..늦게 들어오지 안았습니다..주말마다 애들데리고 놀러 다녔습니다..가정에 넘 잘햇는데..색정이 문제 이겠죠?

넘  뻔뻔하고 가증스럽지만 참으려 합니다..남자분들 제가 어떻게 하면 여자들을 정리할까요?

가정은 버리고 싶어하지 않네요..5년을 더 썩어야 되는게 전 너무 싫습니다..

전생에 무슨죄를 그렇게 많이 지었길래 제가 이렇게 큰 아품을 겪는지...매일 술 먹고 울면서 잡니다..

살아온 것도 후회 스럽고,앞으로 아무일도 없었던것으로 사는 것도 억울하고..애들보면 원망만 생깁니다..너내 때문에 내가 이러고 살아야 되는 현실이 넘 슬픕니다..이겨내고 싶습니다..병원도 추천해 주세요?술도 끈어야 되는데..애들에게 짜증도 늘어가네여..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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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6.01.14 10:20
남편분이 바람을피신다는건 알겠는데...무슨말씀을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베플이해력이 ...|2006.01.14 15:50
남자가 10년전부터 바람을 폈는데 앞으로 5년간 더 피겠다 그런데 가정엔 너무나 잘했다 이혼하고 싶지만 아이들 때문에 할수없다 남자도 이혼은 안한다고 한다 여자가 바라는건 남자가 바람을 안피는건데 어떻게해야 안피나 그걸 알려달라는 얘기 매일 술먹고 잔다는 얘기 왜 이해 못한다는거야????????????????
베플아자씨|2006.01.14 13:56
남자들에 욕심은 가정을 안버리고.작은마눌얻어 즐기겠다..그리고 늙어 나중에 가정으로 돌아 오겟다....아주 전형적인 이기주의 인간이지요..근데 님도 바부네요..생활능력이 없으셔서 그러나...왜그리 억울한 인생을 사나요. 둥지에서 숫컷이 나갓으면.아주 못들어오게 하던지.이별후 새삶을 살던지 화가나서 매일 술마시고 알콜중독자가된다....님이 한심하군요..인생은 스스로가 주인이라는말.모르시나요..다잊고 다른행복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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