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러갔습니다..
해가져가는걸볼수록...아..몇분몇초후면.난집으로..간당..^^**
맨날맨날가는집이지만...언제라도다시가고싶은...내사는곳이좋습니다..ㅎㅎ
갑자기..어디선가들려오는...아이노래소리..
음...제귀를의심했지요..
사무실에..웬.아이소리..그것도.노래를들릴락말락하게 부르는소리가..
하던일을멈추고..옆자리..동료를바라봄니다..
다행스럽게도..그애도절봅니다..
그렇지 나만들리는거아니지..
파티션너머로..끄덕끄덕..네...어디서나는소리인건가요...><~~~
..알고보니.
주말이라..
애를.회사에댈고온..직원분이계셨다는..
순간..아까..순식간에..애들두명의..무리가..졸래졸래...걸어서내측면을지나갔던것이..
번뜩기억이납니다..
아..그래도..음산스럽습니다..노을질무렵의...희미한.아이의..노래소리란..
남편분정말넘한거같다란생각이..
소중한...자식이어떤장소..어떤하루을...보내게될지..뻔한것을...알고도..
함께..있어줄여유도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