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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제발 월급좀 줘요~~~

ㅂ ㅏ람소리 |2006.01.15 08:42
조회 419 |추천 0

제작년..8월에 한 인테리어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인테리어 라기 보다는 온갖 공사를 다 하는 곳이 엿죠..

 

주 공사는 세차장이나..정비업소를 장비구입에서부터 허가까지 해주는 그런 곳인데..

 

불황을 타다 보니 다른 잡일에..광고 현수막 이런것두 하구요..

 

첫달부터 월급을 밀려 받기 시작햇습니다.

 

첨엔..달리 자격증이 잇는것도 아니고..취직하기도 어려워서..그보다는 회사사정이 어려운걸

 

아랏기에..사장님만 믿고 다녓는데..첨엔 두달만에 받고 그담엔 3달만에 받앗습니다..

 

그럴때 그만 둿어야 햇는데..그때는  그만두면..영원히 월급받기는 틀렷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장님이..세속 말로 하면 양아치라고 해야 하나..전에 근무하던 여직원도.사장한테..소송을 걸엇는데

 

사장말로는 그 여직원이 돈을 횡령하고 오히려 큰소리라고 그러시더군요.

 

사람도 잘 때려서 벌금(?)낸적도 많고..본인의 재산이나 명의로 할수 있는건..모두 동생 앞으로

 

해논 상태입니다. 수시로 집 전화번호도 바꾸시는것갓고

 

여직원인 저한테도 집이 어딘지 전화번호도 안가르켜 주셧거든요..

 

여하튼 월급은 5개월이나 밀렷는데..작년 5월에 사장이 그러더군요

 

일도 없고 같이 일하는 영업실장이 전혀 실적이 없으니 내가 그만 두면 그 실장이 정신 차리고 일할거

 

같다고 하드라구요..사실..그만 두라는 말이 전 아주 반가웟습니다..

 

그 사람들은 무슨 무용담이라고 할지   싸움 한얘기 누구 협박한 얘기 사무실로 걸려오는 자제대금 청구

 

전화도 싫엇고..가끔 사무실에 무서운 아저씨들도 찾아오곤 해서 겁이 낫거든요..

 

그래서 밀린 월급만 받으면 곧장 그만 둘라구 햇엇습니다..

 

사장 말로는 공사 대금 받는 대로 5월24일쯤 부쳐 준다고 햇지만 연락없고 받지도 않드라구요..

 

밀린 월급도 못받고 권고 사직 까지 받은 처지에..그래도 그곳에서 온갖 궂은일 마다 않고 햇엇는데.

 

미련하게..저 그만두는날..사장이 온갖 서류 문서 폐기하는거랑 중요문서는 자신의 디스켓에 저장하고

 

포멧시키는거보고만 잇어야 해죠..ㅠㅠ;;

 

여하튼..사람들의 권유로 노동청에 신고 하고..(신고햇다고 실장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모라 막하더군

 

요 사장이 신고해서 절대 안줄거라고 그냥 벌금내고 말거라고 햇다더군요..사장 성격 잘 알면서 왜 구랫

 

냐며 빨랑 취소하라고 햇습니다)법류 구조 공단까지 넘어가 상담도 받아 봣습니다.

 

법원에서 사장쪽으로 송장을 보냇는데..사무실이 닫혀서 전달이 안돼..집으로 보낼려고

 

등본을 떼보니..사장님 주소가 말소(이 표현이 맞는지..?) 됏더군요..

 

여튼 사장이 살거라고 생각되는 주소로 다시 송장인가를 보냇는데..두달이 다되어 가는 지금까지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이제는 포기 해야 하는건지..

 

사무실에 찾아 가고 싶지만 사실 좀 무섭습니다..

 

그동안에..사장이 밑에 실장님 한테 시켜서..다른 사람 겁주고 그런거 듣고..그래서 저한테도

 

헤꼬지 할까 겁이나서요..

 

근대..포기 할려고 해도 넘 억울합니다..

 

5개월동안..기름값한번 못받고..자제상ㅇㅔ서 자재 사다 현장으로 날르고..구청이니 동사무소니.그리

 

뛰어다녓는데..제자신이 넘 미련한거 가타서 답답합니다..

 

이제는 받을길이 없는 건가요??

 

참고로 제가 받을 돈은..제작년 12월 부터 4월까지.임금이며..80만원씩 5개월이니..400만원인데

 

작년 2월에 구정이랍시고 50만원을 줫는데..월급에서 제한다고 하더군요..

 

구래서 350만원입니다..

 

요즘같이 어려울때..정말..이 돈은 제게 넘 큰돈입니다..

 

받을길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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