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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이 문제인지 알수가 없네요~~~ 좀 갈켜주세요~~

알고 싶은이~~ |2006.01.15 14:35
조회 331 |추천 0

매일 눈팅만 하다 처음 글을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꾸벅

20대 후반을 살아 왔습니다.

10대까지 고등학교 다니고 우리시절 여친 있는 애들은 그야말로 대충 잘나가는놈 (남고 남중 출신)

그래서 여자는 전혀 몰랐습니다.

대학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1학년 시기 그냥 게임이나 하고 군에 갔습니다.

솔직히 군대가기전 까지 외모 내가 보아도 지금은 용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키작고 살찌고~~ 그래서 여자랑 완전히 담쌓고~~

여튼 군대 다녀와서는 나름대로 패션에 눈뜨고 살도 빠지고 해서, 슈렉정도는 아니구나 생각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눈은 솔직히 별로 놓지는 않습니다. (극단적이지만 않다면 ok 극단적인것 아시죠~~)

그리고 몇번 만나고 그쪽의 의사를 물어 보죠. 학교에서 만난 애들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제 성격이 그냥 둥글둥글하고 해서 잘 챙겨주고, 흔히 말해 순등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항상 사귀자고 하면 오빠는 다 좋은데~~그냥 오빠로 지내요 하고 다 차버리더군요.

저는 동성은 싸우고 바로 화해 하지만 이성은 제가 만나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잘안되요. 

그래서 잘 피하죠.(그것이 좀 제가 안되는 부분 그래도 많이 고쳐 졌습니다.)

친구들 미팅하는데 잠시들러서 놀려구 나갔는데 좋다고 하는 애도 있었습니다.(이런 내가 나갈껄ㅠㅠ)

이상하게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잘해볼려고 하면 부담 스럽다느니 그냥 친하게 진내자, 지금은 누구를 사귀고 싶지 않다(이랬던 애가 방학 지나니깐 같은 학과 애랑 사귀더군요 솔찍히 열받더군요)

너무 혼자 좋아하는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3학년 당시 그렇게 힘들어서 이 악물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나름대로 대기업에 이번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웃기더군요 입사 합격했다고 하니 나를 찼던 애들이 먼저 축하 하더군요 나름대로 느낌이 ㅠㅠ)

 

이제 사회에 나가서 저도 진정하게 멋진 만남을 가지고 싶은데 무엇이 잘못 된것인지 알려 주세요.

1. 여자에게 항상 잘해줄려고 한다.(남중, 남고 그리고 여자 형제 없음 그래서 여자는 보호해야할 사람으로 교육 받아서)

2. 말은 그런대로 잘하지만 막상 그분이 좋아지면 앞에서 말 잘 못합니다.

3. 외모는 중정도 입니다.

4. 성격은 처음보면 o형 같지만 조금만 지나면 완전한 a형입니다.(소심~~)

5. 제가 손해보는것을 참지 오히려 남에게 심한 말은 잘못해요(진짜 열받으면 미치죠 그건 제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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