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말에~
친구랑 송년회를 한다구 나이트를 갔습니다.
재밌게 놀구 부킹두 해구 괘안은거 같아서 4명이서 노래방에두 가구,,
하튼 오랫만에 아주 재밌구 유쾌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저보다 연하였구,,,
제 친구 파트너는 30이었고, 우리보다 2살이 많았져...
선후배가 같이 온거져~~ 남자들은~~
근데 제친구랑 그 30은 서로 맘에 쏙 들었는지,,,
우린 멀치감치 앉아있는데, 그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우리보는데서 키스를 하구,,,
뭐 그럴수 있져??? 맘에 들었으니까...
재밌게 놀구 집으로 왔져...
근데 제 친구는 그 30이 아침에 또 만나자구,,, 우리앞에서 그러는 거에여.
글케 술두 마니 마시구,,, 설마~~ 만날수 있겠냐구,, 집에가면 아마두 뻗을텐데...
그러면서 헤어졌어여..
근데 담날 오전에 둘이 만났다구 하더라구여~~
내 친구가 그 30이 너무 맘에 들었는지,,, 계속 저나하구,, 문자보내구,,,
그런데 그쪽에서 시큰둥~~~ 제 친구 자존심 상해서 그 사람 잊겠다구 하면서
명함과 핸폰 다 지우더라구여~~
글케 한달이 지났습니다.
어느날 모르는 핸폰 저나가 왔어여...
누군가 했더니 내친구가 글케 맘에 들어했던 30이었어여...
첨부터 내가 맘에 있었다나????
잊지 못하구 망설이다가 저나를 한거래여~
그냥 그렇게 통화하다가,,, 솔직히 저두 조금 호기심은 있었구,,
같이 만나서 영화를 봤어여... (친구한텐 죄끔 미안하지만~~)
그 친구두 다시 남친이 생긴상태였구,,,
명동까지 걸어가면서 많이 얘기하구,,, 그랬더니 굉장히 끌리더라구여...
그러구,,, 집에 왔는데,,, 나한테 얘기못한게 있다구,,,
날 놓치구 싶지 않아서 얘기해야할거 같아서,,, 하면서 무지 망설이더라구여~
그래서 뭔 얘기냐구 했더니,,,
내친구랑 잤다는 거에여~ 나중에 알게되면 더 큰 배신감 생길까봐~ 미리 얘기한다구,,,
그러면서 선택은 나보구 하라구,,, 용서가 안되냐면서,,, 그러더라구여
솔직히 고민 마니했져~
근데두 저나오면 받았구,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구,, 그냥 친구관계루 유지해야겠다,,,
싶어서 그냥 간간히 연락했어여...
얼마전 집근처에 와서 간단히 술한잔 하구 제가 집이 좀 엄격해서,,,
아쉬워하며 10시에 헤어졌져~
글쿠 담날 잘 들어갔냐구,, 문자두 내가 보내구,, 물론 답장은 왔져...
근데 시간이 갈수록 그쪽한테는 연락이 뜸하게 오는 느낌이구,,
저두 연락하는 스탈은 아니지만,,, 기다려지니.... 그 30 하구 나 미친거 아니에여??
물론,,, 우린 아무일없었구,,, 솔직히 자신없어여..
내친구랑 그런일두 있었는데,,, 비교두 될테구,,,
그냥 가끔만나서 연애만 할까 생각중이에여~
같이 영화보구,,, 명동거리두 같이 걷구,,, 뭐 그정도....
근데,, 이해가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