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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는 모구 난 모죠....해석 좀 해주세요!

정욱 |2006.01.15 23:01
조회 665 |추천 0

성인 채팅방에서 우연히 알게된 여자가 있습니다. 지금도 거의 매일 들어와서 대화를 나누곤 하죠.

대화도 마니 해서 정도 들구  아직은 얼굴은 아본 상태지만 그래서 만날려고 몇번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 여자도 좋다했습니다.  성수동 모 화장품 가게 한다는 여자랍니다.  그 사람이 만날려면 성수역까지 오라고 했습니다. 하루는 큰 맘먹구 일욜 밤에 ( 밤 10시 이후에나 시간이 된다해서 ) 차타고 성수역까지 갔죠. 도착한 시간이 11시 조금 못 되서 였습니다. 전화를 했죠. 안받더군요. 10분정도 했는데 안받더군요. 그래서 한편 걍 집으로 가자 했는데도 "이왕 여기까지 온거 얼굴이라도 보구 가자" 혼자 그렇게 말하고 30분더 전화를 계속 걸었죠. 끝까지 안받더군요,  하다못해 전 그냥다시 집으로 올려 2호선막차타고 잠실까지 와서 8호선으로 갈아탔죠 역시나 막차였습니다. 모란까지 왔는데  분당선은 이미 끊긴 상태..지갑에는 5,000원 밖에 없었구 버스 탈려구 정류장에 10번 정도 기다렸는데 버스느 안오구 택시만 줄줄이 서있었습니다. 펴의점 아저씨 한테 물었죠 " 혹시 이 시간에 분당 가는 버스 있냐구" 이 시간에 아마 끊겼을거라고 하더군요..다시 정류장으로 와서 택시를 타고 갈까 두리번 두리번 하다 첫번째 차가 분을 열더니 어디까지 가냐구 묻길레 "오리역까지 5,000원 가능해여 물었죠? 안된답니다. 차비가 택없이 부족했던 것. 전 그대로 집으로 걸어왔죠. 추운 날에 오밤중에 새벽 2시 까지 걸어왔죠. 서현역에서 택시 타고 5,000원에 오리 까지 왔죠.   끝이 아니에요.

그 담날 자주 들어가는 대화방에서 그 사람을 만나 예그를 사실데로 했죠..오 그러냐구 미안핟고..일부러 전화 안받은게 아니였다구..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담에는 꼭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그러려니 하고 가만있고 그 담에 만날거 약속 잡았죠. 그 주에는 바빠서 안되고 그 담에 보자 하더라구요. 좋다구 약속 펑크 내지말라구  그 사람은 그런일은 앞으로 없을거라 했죠. 한주가 지나구 또다시 찾아온 일욜였습니다. 대화방에선 대화 하고 있었죠. 그 사람이  목욜 시간되니까 그 때 보자 했죠. 그런데 아직은 잘 모르니까 화욜 다시 발해보자구..화요일날 다시 만나 약속을 확실하게 잡았죠.  만나자고.  기대반 설렘반에 난 회사서 열십히 일하고 있었죠. 어느세 찾아온 목욜이 왔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로 많이 걱정이되서 점심시간에 전화를 했져 제가.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 음성사서함으로 연결..." 멘트가 나오더군요. 천불이 나더군요. 오후 4시 까지 전화는 계속 했는데....역시 꺼져있다구만 나오더군요. 4시 넘어서 하니 그때서야 신호가 가고 그 사람이 받았죠. "야, 오늘 약속 잊지 않았지...응. 야 ,나 집 나가봐야 되니까 이따 전화해라" 라고 그 사람이 말을하더라구요. 내가 퇴근 전에 하겟다..알았다 하구 끊었어요. 열심히 일하고 어느세 퇴근 시간이 되서 전화를 했죠.  그 때 받아서 하는말 " 야, 나 짐 친구들하고 술 마시고 잇어...너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하는거에요. 억장이 무너지는줄 알았죠. 제가 "야 우리 오늘 마나기로 했자나..근데 너 모해"라고 물었더니.." 그사람이 "나도 알아 근데 갑자기 술 마시게되서.....약속은 약속인데..하면서 한참 조용하더라구요...니가 걍이로 올레 니가 나 데릴러 올레 라고 묻는거에여 그사람이.  제가 다시 거기 사람 많냐"라고 물었죠.  많다는거에여. 많은데 어케 거길 또 가니..."미안하다..너 걍 집으로 가라" 그 사람이 그렇게 말을 그 상황에서 하는거에요. 게속 따졌더니 오히려 더 짜증내는거잇죠.."미안하다 미안해..나 더러 어쩌라구 함서 나 한테 짜증을 있는데로 내더군요. 2번째 만남 역시 펑크났죠.

제가 대화방에서 계속 물엇죠..너 왜 그랬니?  지도 잘 모르겟다는거에요..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도 안난다느거에요. 그때 그생각만해도 미안하고 활말이 없다는거에요. 제가 수십, 수백번도 계속 물었어요..

혹시 제가 여자분한테 부담이 되냐구, 아님 내가 싫어서 그러냐구? 아니라구 하는거에요.. 왜 그런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데요. 그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데 왜 약속을 한번 낸것도 모잘라 2번째 약속도 펑크내고....앞으로 그런일이 없을거라고 했져 그 애가.

오늘 3번째 약속 잡았거든요. 토욜 바로 어제 제가 그랫어요..그 애가 근데 토욜은 좀 늦을거라고 말알했어요 그러면서 저는 "내가 대화방에 못오면 너 한테 전화라도 걸겟다" 그렇게 하레여. 전화했죠. 전화기가 꺼져있답니다.  대화방에서 올나이트 함서 계속 기다렸는데도 안들어오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또 전화했죠..신호가 가긴했는데 안받는거있죠..우호 부터 계속 했고 하다못해 호출까지 오늘 7시정도 만나쟀는데  지금 11시가 다되가도 아무런 소식도 없구...역시 펑크나 다름없죠.

이런 여자 계속 만나야 되나 말아야 되나..저 이해가 갈수 없어요. 나를 쉽게 보는건 아닌지?

제가 바보인가요?

여러분 같으면 (여자든 남자든) 이런 사람과 친구하고 싶습니까? 사귀구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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