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의 일이다. 그때 주말을 초훼인으로 지내고 있던 나는
티비를 보면서 집에서 뒹굴고 있엇다.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던(그렇다고 왕따는 아니다.)
나는 집에 있는 우리집 강아지를 친구 삼아 그녀석과 놀고 있엇다. 그러던중
내 핸드폰 벨이 울렷다. 거기엔 모기(친구별명)라는 이름이 뜨면서 전화벨이 울린다.
'이녀석이 왠일이지?' 하면서 전화를 받앗다.
모기:'야..빨리 텨나와...여기 **동이야'
나:'왜?? 나 나가기 싫어..그냥 집에 있을거야 미안하자만 너 혼자 놀아라..?'
모기:'내가 아주 샤뱡매콤한 아가씨들 2명 만나고 있는데 짝이 안맞잔아..'
나:'**편의점에서 기다릴께'
모기:'야..차 가지고 와!!'
나:'차? ㅇㅋ 일단 가지고 갈께!!'
그렇게 난 순신간에 집에서 변신을 하고 약속장소로 나갓다
주차를 하고 그곳에 들어서는 순간 내 친구가 눈에 들어왓다
내 친구는 보지도 않고 그 아가씨들 눈치 못채게 그 아가씨들을 흘깃~~봣다.
'와우!!매우 매콤 샤방하다'난 속으로 쾌재를 불럿다.
그녀들은 정말 괜찬앗다. 내 왼쪽 바지 주머니에 들어있는 650원을 그녀들의 손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꼭~~쥐어 줘도 아깝지 않을만큼 이뻣다.캬캬캬~~
그렇게 그녀들과 합석을 햇다.
나:'안녕하세요!!!'그렇게 매너있게 인사를 하며 훗~~하고 샤방 미소를 날려줫다.
그녀들안색이 안좋앗다.줵일..나의 샤방 훗~미소가 안먹히는구나 생각을 하고 앉앗다.
하지만 그녀들은 나의 유머와 재치에 곧 간질환자처럼 웃게 되엇고..그 자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엇다..그렇게 1시간여가 흘러 그녀들이 바다를 보고싶된다..
그래서 나보고 차를 가져오라고 한것이엇다. 좋다~~그녀들을 위해서라면 바다가 문제인가...
그렇게 우리는 강남에서 출발해 강원도에 있는 경포대까지 가기로 하고 차에 올랏다.
기름이 부족해서 차에 기름을 채우고 휴게소에 들러 이것저것 사먹기도 하고..
분위기는 연인사이엿다.캬캬캬~~~너무 좋당~~
내 인생에 있어서 이런행운은 1만원어치500원짜리 즉석복권을 사서 다 긁어보니500원짜리
하나 딸랑당첨된 이후의 최고의 행운이엇다.캬캬캬~~~세상이 다 내것 같앗다. ζ( ̄~ ̄)η
그렇게 경포대에 도착해서 방을 잡고 우리는 바닷가에서 발도 담그고 잼나게 놀고 잇엇다.
난 그렇게 놀다가 중간에 맥주를 사러 갓다.
그런데 맥주를 사고 그녀들 곁으로 왓는데 왠 3~4명정도의 다른 남녀들과
시비가 붙어 잇는게 아닌가!!!
그녀들과 내친구는 지금 머하는 짓이냐며 따지고 잇엇고
그쪽의 무리들은 (여자1명남자3명) 우리에게 욕을하고 잇엇다.
이유인즉슨 그쪽 무리들이 술을먹고 장난을 치다가 모래가 그녀들 얼굴에 튄것이다.
그런데도 그쪽은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이 본체만체 지들끼리 떠들고 있엇다는것이다.
이에 격분한 그녀들이 사과하라고 말을한게 시비가 되어서 그렇게 된것이엇다.
이에 내 친구는 (왕년에 유도선수엿음) 그 쪽 남자들과 대치중이엿고
그녀들은 그쪽의 여자와 대치중이엿다.
암튼 상황은 좋지 않은쪽으로 치닫고 잇엇다.
난 중간에 서서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고 얘기하고 있는 중간에
바로 내옆에서 결국 사고가 나고 말앗다.
다른쪽 일행의 남자한명과 내친구가 k-1을 하고 있엇다.
하지만 그 격투는 내친구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이낫다.
그런데 그게 화근이 되어서 그 친구들4명을더 불러들인 꼴이 되엇다.
줵일...상황은 극으로 치닫고 잇엇다. 그쪽의 일행들이 더 불어나자
내 친구와 난 솔직히 속으로 '돗됏다'를 외쳣지만
그녀들이 곁에 있어서 쪽팔린 모습은 보여주기 싫어서 끝까지 반항아닌 반항을
하게 되엇다.줵일~~~그렇게 그쪽 괴한들과 우리는 말도 안되는
싸움을 하고 있엇다.
괴한:머 이런 니주그리 씨빠빠 같은 서울 촌놈들이 여기와서 지랄이야
나: 머 이런 똥덩어리 같은 쉑히가...??
괴한: 머?이쉑히가 호치케스로 눈꺼풀을 집을쉑히가...
나: 참내!!어이가 없네..심장에 옴 걸려서 긁지도 못하고 죽을넘이..
괴한: 니들 바닷가 모래사장에 파묻히고 싶냐??
나: 머?설사똥으로 화장을 해도 시원찬을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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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렇게까지 거창하게 싸웟다는건 아니다...
아무튼 우리는 모나리자가 모차르트랑 가족이라고 우기는 듯한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끝까지 버티고 잇엇다.
속으로는 이녀석들이 우릴 단체로 때리면 어쩌나 하고
1Kg 정도 걱정을 하고 있엇지만 ..............역시나엿다.
그렇게 우리는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자세로 포위당해서 7:2라는 싸움을 시작했다.
난 나의 현란한(?) 발차기로 그들에게 대항했다.
그리고 초고속 광통신 같은 주먹 속도로 그들에게 응사했고
그들의 소나기 처럼 퍼붓는 주먹들을 잽싸게 피해서 그들의 안면에
공격을 가하기 시작햇다.
난 아프리카 평야를 가르는 한마리 사자처럼 그렇게 모래사장을 쓸며 날뛰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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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내생각에는 저렇게 싸웟다는 소리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 못햇다.
내친구는 반항도 못한체 3명에게 포위(?)당해 자기가 무슨 방금 태어난
태아처럼 웅크리고 일어날 생각을 못하고 있엇다.
물론 나도 쌍둥이 처럼 그렇게 최후를 맞이햇다.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햇다. (∏へ∏ )
하지만 어찌하랴...이게 현실인것을....
그렇게 상황은 끝이 나고 있엇다.
그들도 지친듯 더잇상은 때리지도 않고 주둥으로만 우리를 갈구고 있엇다.
하지만 맞고는 못사는 내친구...이 기회를 틈타 승천하는 용마냥 벌떡 일어서더니
그들에게 또 덤빈다....휴..저걸 용감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저런 개쉑~~~
저런 개념을 은행연합회에 저당 잡힌 쉑히...
개념이 가출을 햇나??...개쉑~~~ ( ̄へ ̄ㆀ)
그냥 있었으면 끝날 상황인데...
그래도 친구가 맞고 있는데 가만 있을..........................................나였다.(ㅡ.ㅡ )3 ))
하지만...뒤에서 경찰에게 연락도 안하고 있는 우리의 그녀들에게 화가 났지만
그래도 잘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나도 그 싸움에 합류하여 제 2라운드를 맞이 하고 잇엇다.
그렇게 한 몇분을 맞으니 저~~~~기 위장근처(?) 췌장 이라는 곳에 숨겨두엇던 분노와 오기가 생기기
시작햇다.
그래 샹~~이판사판공사판이다.
그렇게 나는 나비처럼 날아서 최홍만 처럼 그들에게 주먹을 날렷고
피터아츠 처럼 화려한 발차기(?)로 그들에게 응수햇다.┌(>∇< )↗) (↖( >∇<)ㄱ
하지만 그들은 크로캅과 효도르의 제자들이였는지 싸움을 무쟈게 잘하는 것이었다.
나의 뒷후려 치기도 가볍게 피하고 나의879도의 회축(?)도 가볍게 피하는 것이었다.
내가 그렇게 열심히 싸웟지만 역시 역부족이엇다.
물론 내친구도....우리들은 온몸이 멍이엇고 얼굴을 퉁퉁~~부어 잇엇다.
암튼 그들은 그렇게 우리에게 온정(?)을 배풀어 주고 그곳을 떠낫다.
나와 내친구는 담배를 피며 서로를 위해 주엇다.
주위를 둘어보니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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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도 없다.
'방에 갓나?' 방에도 없다.(˚ ̄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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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와난 그렇게 돈은 돈대로 쓰고 경포대까지 가서 직립보행조차 제대로 못할때까지
맞고...그녀들에게 버림 받앗다....도대체 어디 갓을까?
아직도 그 궁금증이 풀리지 않앗다.네이버에 물어볼까???
바다에 간것까지는 좋앗는데..이게 모야??
도대체 그녀들은 어디로 간겨???
아무튼.........그 이후로 경포대는 죽어도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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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한 2년정도 된것 같은데..
아직까지 그녀들을 그 이후로 못봣다.
새우잡이 배타고 나갓나??아무튼 그녀들의 행방을 아시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ごoご) 참!!아직도 그친구는 그녀들을 찾아 팔도를 헤매고 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