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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9개월동안 전 바보였습니다....

아픔 |2006.01.17 03:55
조회 75,374 |추천 0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톡'이 되어있을 줄은 몰랐네요...

제 글 밑에 달려있는 리플들을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면서 반성 많이 했지만,

솔직하게 기분 나쁜 글들도 있네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무자르 듯이 그렇게 싹둑 잘라버릴 수 있는 것이라면

저두 이런 고민 조차두 하지 않았을 겁니다.

탓을 하라면 사람 인연 쉽게 놓지 못하는 제 성격에 있겠죠...

 

믿었습니다.

그 사람이 달라질 수 있을거라는걸 믿었습니다.

제 착각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사람 내가 바꿔보구 싶다는 오기두 솔직히 부렸습니다.

그래서 일이 이 지경까지 된것일테구요.

 

제 인생에서 두번다신 없을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잖아요.

이 일을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인연 만나 더 좋은 사랑하고 살겁니다!

 

많은 충고와 질책 감사드리구요...

 

덧붙여서, 그 사람 석사과정 맞냐고 하신 분들... 그건 확실합니다.

그 사람 다니는 대학원 연구실 홈페이지에 가보면 그 사람 얼굴 사진 확실히 있구요!

연구실 사람들과 찍은 사진들도 홈피에 있습니다. 의문 풀리렸을거라 믿구요.

 

네이트온 친구신청 좀 하지마세요... -_-+

요 근래 왜 이렇게 친구신청이 많을까 했는데.. '톡'때문이었군요...

 

아무튼, 제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소연할 곳이 없어 이 곳을 선택했는데, 몇몇을 제외하고는 제게 많은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5년 5월 15일...

친구의 소개로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훤칠한 키에 반듯반듯한 이목구비... 잘생긴건 아니었지만 남자다움이 물씬 풍기는 그런 외모였어요.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긴 했지만, 솔직히 인상이 무뚝뚝해보여서 그리 호감은 가지 않았어요.

근데 이게 왠걸!

너무 자상하게 챙겨주네요!

친구는 자리를 피해주구, 저희 둘이서 호프집엘 가게 됐어요.

늦은 시간에 만났는데 저녁 먹었냐구 묻길래 조금 출출하다구 했더니 맥주에 돈까스 안주를 시켜주더라구요.

그리고선 제 포크를 휴지로 정성스럽게 닦아주더니,

나중엔 돈까스를 썰어서 제 입에까지 넣어주더라구요...

무뚝뚝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자상하구 따뜻한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약간의 호감이 생기더군요!

 

같이 술을 마시구 얘기하구 하다보니 새벽이 되어버렸어요...

그때 부모님이 지방에 볼일이 있으셔서 부재중이셔서, 어찌어찌하다... 그 사람과 같이 모텔에 가게 됐네요...

둘다 솔직히 졸렸거든요...

그 사람은 바닥에 누웠구 전 침대에 누웠구....

그렇게 잠이 들려구 하는데, 그 사람이

"저... 옆에 누워두 될까요?" 이러는겁니다.

혼자 침대 차지하구 눕는게 미안하기두 하구, 그래서 올라오라구 했죠...

거기까진 생각못했는데 결국 그날 만리장성두 쌓아버렸구요...-0-;

 

그렇게 날이 밝구, 전 저희 집으루 그 사람은 그 사람 집으루 향했어요...

집에 오는 길에 그 사람에게 문자가 날라왔어요.

"제 여자 되어주실래요?" 라는...

솔직히 잠두 자버렸구... 어제밤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사겨보구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두 이 사람 책임감은 있구나!'라는 생각두 들었구요...

적어두 하룻밤의 엔조이는 아니었다는 거니까...

그래서 사귀기루 했어요...

근데 문제는 그때부터 시작됐어요.

 

그 사람 학교가 서울이라 서울로 올라가는 날이었는데

하루종일 연락이 없는거에요...

기다리다못해 문자를 넣었죠.

"지금 뭐하세요?"라고...

한참 연락이 없더니 "유서써"라는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린가... 정말 장난일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장난치지 말라고, 재미없다고, 잠이나 자라고... 그랬어요.

그리고선 한... 30분이 흘렀나?

자는 줄 알았는데 그 사람 번호루 MMS문자하나가 날라오는거에요...

봤죠!

허걱!!

손목을 그은 사진이에요...-0-;;

놀래서 전화를 막 걸었죠!

전화를 막 뚝뚝 끊어버리는 겁니다...

계속 걸었죠. 결국 꺼놓더군요...

정말 심장이 막 쿵쾅쿵쾅 뛰구... 어찌할줄을 모르겠어서 일단 119에 신고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사람 서울 주소를 모르는거에요...

119에서는 어쩔 수 없으니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다고.

그리구 보통 사람의 힘으로는 동맥까지 끊기힘들다고... 그렇게 안심시켜 주시더군요.

그래서 전 아무생각 않고 잠을 청했습니다..

 

담날.

일어나자마자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다행히 신호가 가더군요!

살아있다는거잖아요.

문자를 넣었어요

"살아있어서 다행이에요. 많이 놀랬어요"

한참 후에, "나 지금 병원에서 꿰매구 나왔어."라는 문자가 오더군요.

정말 이 사람 죽으려구 그랬나보다... 이유가 뭘까? 궁금해지더군요.

암튼, 너무 걱정이 되서 서울서 내려오면 보자구 약속을 정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사람이랑 만나기로 한 날이됐어요!

근데 연락이 없네요!

전화를 걸었죠. 안받네요... 문자 하나가 날라와요

"우리 아들 지금 수술중이니까 이따 문자하렴. 근데 누구니?"

"저... 오빠 아는 동생인데요..."

"그렇구나. 나중에 집에 한번 놀러오렴."

이런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수술실에서 나왔는지 오빠가 문자를 보고는 화가 났더군요!

왜 아는 동생이라 그랬냐고... 전 그냥 상대가 어머님이라... 여자친구라구 뻔뻔하게 말할 수가 없었다고.

그래서 그렇게 말한거라고...

별거 아닌거에 시비걸어오니 좀 짜증은 나더군요 ㅋ

근데 이상한게, 분명 서울에서 꿰맸다고 했는데 또 수술중이라구 하니 이상해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붕대 풀다가 피가 응고된거랑 살이랑 붙어서 살점이 좀 떨어졌다고.

그래서 다시 꿰맸다고...

순진한 마음에 그냥 믿었습니다... 확인하러 달려갈 수도 없고.

또 달려갔다가는 의심하는거라구 오해받을 수두 있는거고...

암튼 못만났습니다... 좀 속상하더군요... 그래두 참았습니다... 아프다니까...

 

그러고 그 다음주에는 만났습니다.

그 사람 서울에서 내려올 때 토요일 저녁에 내려옵니다.

여기 도착하면 빨라야 11시고 늦으면 1시도 넘깁니다.

부모님들 주무시는 틈을 타 나갔습니다. 그 사람 보겠다고!

늦은 시간이라 장소가 마땅치 않아 술을 사들고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술을 마시다 둘다 지쳐 침대에 누웠어요

제가 어찌하다 오빠 팔을 깔고 앉아버렸는데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자기 그 수술한 팔이라고...

술 땜에 잠시 깜빡했었나 봅니다 제가...

한번 보자고, 팔을 들어올렸습니다.

엥? 이게 왠걸!!!!

저 첨 만났을 때, 예전 여자친구 때문에 손목 그은 적이 있는데 그 상처라면서 보여줬던 상처... 그 상처 그대로입니다...

그때 둘다 술이 좀 취했었는데 전 술 마셔두 거의 다 기억하거든요!

그 사람은 까맣게 잊구 있었는지 어쨌는지...

그 상처루 저한테 쇼한번 한겁니다... -_-+

그래두 참았습니다... 이제 내남잔데 내가 다 받아들여야지 어쩌겠냐고.

 

그 담주, 또 그 사람이 오는 날입니다.

잔뜩 기대하구 있었죠.

아니나다를까. 또 연락이 없네요.

전화를 걸었습니다. 끊어버리네요

집요하게 걸었습니다. 받더니 지금 한의원인데 옆에 환자들 때문에 못받겠답니다.

저두 한의원 몇번 다녀봤는데, 저 외에도 많은 환자들이 누워서 전화통화 하는 걸 봤습니다.

물론 예외인 곳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냥 다 좋게좋게 생각해주기로 하고

한의원에서 나와서 연락하겠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2시간이 지나고... 3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네요.

문자를 넣었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문자 하나 날라오네요

"지금 우리 오빠 자요. 이따 오빠 일어나면 연락하라구 전해드릴께요 언니"

"죄송한데 지금 거기 어디 한의원이에요?"

"미안한데 이따 연락하실래요?"

순간 여자의 육감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발동을 하더군요...

'아! 이건 오빠의 동생이 아니라 오빠다!'

문자 넣었습니다.

"저기... 솔직히 지금 문자하시는 분... 오빠인거 다 알아요"

저 쪽에서 저 의심병 환자 취급합니다.

"언니 의심병 있어요? 앞으로 우리 오빠한테 다신 연락하지 마세요"

동생이랑 문자로 열나게 싸웠습니다.

싸우고 있는데 그 사람한테서 이번에 문자가 오네요.

"나 XX인데! 너 내동생한테 뭐라고 했어. 너 앞으로 연락하지마라. 연락하면 죽는다."

정말 기도 안막히대요.

솔직히 제가 좀 심한 것 같긴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별거 아니거든요!

제가 그랬어요...

지금 오빠 동생 맞으시면, 제가 잠깐 전화걸테니 목소리 확인만 시켜달라구...

심했다는건 알지만, 그냥 저같으면 그러라구 확인시켜주겠어요.

근데 안그러더라구요...

에라 모르겠다! 나 자꾸 피하는 사람 만날 이유없다! 그래서 그냥 헤어지기루 했어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 째 되는날!

결국 그 사람이 먼저 연락하더군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그냥 쬐끔 흔들리더군요 바보처럼... 그때 확 짤랐어야 했는데...

결국 그냥 다시 사겼어요...

중간에두 사건은 많았지만 생략하구...

 

8월달이 됐어요...

제 친구 커플들이랑 우리 커플이랑 거제도루 놀러가기로 약속을 했죠!

전 오래전부터 계획해왔던 일이라 무척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글쎄 이 사람... 서울서 내려오다가 차사고가 났다네요!

그 사람 여기 도착하면 아침일찍 거제도 내려가는거였거든요!

근데 갑자기 사고라네요... 장난같았어요. 그래두 믿었어요... 사고라는데...

그 사람이 지금 사고나서 정신 없으니까 좀 진정되면 연락한다구 하더군요

날이 밝구 오후에 연락이 왔어요

지금 병원이라구...

걱정이 되잖아요! 그래서 병문안 가겠다구 병원 알려달라구 했더니

한참 동안 연락이 없네요

그러더니 캄캄한 밤이 되어서야 "나 이제 퇴원해" 이럽니다...

담날.. "오빠 뭐해요?" 좀 쉬고 있댑니다.

서울 아니면 좀 만나자구 했어요... 또 연락이 없네요...

한참 후에 "나 지금 병원왔어. 이따 연락할께" 막 이럽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르대요!

엄마는 옆에서 그 새끼 딴 여자 있는거라고... 그만 만나라고....

그 소리가 어찌나 듣기 싫던지... 오빠한테 그랬습니다.

엄마가 오빠 딴 여자 있다구 그러신다고. 난 그 소리 너무 듣기 싫으니까 잠깐이라두 시간내서 나 보구 가라구...

그 사람은 자길 쓰레기취급한다면서 노발대발하더군요!

정말 진절머리나서 그만 만나자구하구 또 헤어졌어요...

근데 다시 또 연락이 오구...

쉽게 못뿌리치는 저두 바보지만... 말처럼 쉽게 되지 않는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결국 또 받아주구...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번은 그 사람이 자기 있는 곳으로 놀러 오라더군요

토요일 아침에 올라오면 같이 놀다가 차타구 내려오면 된다고...

토요일이 되구, 전 서울가려구 준비중이었죠.

저 출발하는 시간이랑, 대충 도착하는 시간을 알려주고 마중나오라구 할 작정으루 전화를 걸었어요...

전화... 안받네요... -_-;;;

것두 하루종일.... 결국 서울 못갔습니다...

밤 11시가 되서야 "전화했었네. 미안. 나 폰놓구 갔었어" 막 이럽니다...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났지만... 사람이 바쁘면 잊을 수도 있지...(그 사람 좀 바쁜 사람이거든요)

그냥 그렇게 제 합리화시키구 화를 삭혔습니다...

 

그리구 결정적으루 절 젤 아프게 했던거....

지난 크리스마스...

저 혼자 있었습니다... 제가 애처로워보이셨는지... 엄마가 시내가자구 하시더군요...

엄마랑 시내나가서 낙지볶음 먹으면서 크리스마스 보냈습니다... ㅠㅠ

크리스마스가 일욜이었잖아요!

그 사람이 금욜날 이러는거에요

"나 낼 내려가려구"

"뭘 새삼스럽게... 오빠 원래 토욜날 내려왔잖아요"

"ㅜㅜ"

"왜울어요?"

"보고싶다"

"보구싶음 보면되죠"

막 이랬던 사람이... 보통날두 아닌 크리스마스에... 보고싶다던 절 혼자 두었습니다...ㅠㅠ

정말 비참하더군요 제 자신이...

뭐 이런 사람을 지금까지 사겼나 하는 생각에

두눈 질끈 감고! 맘 굳게 먹고!

헤어지자 그랬습니다!

그 사람.. 그러겠답니다.

"네 다신 연락안하겠습니다" "제가 다시 연락하면 신고하십시오. 당신 또한 제 앞일에 관여하면 신고하겠습니다"

뭐 이딴 식의 문자를 보내오더군요.

정나미 뚝 떨어졌어요...

그렇게 헤어지구... 정말 오랫동안 연락 안했어요...

근데... 또 연락이 찔끔찔끔 오더군요...

그래두 헤어져있는동안 조금 생각은 났거든요!

정말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구... 한번의 기회를 더 주자 그랬죠!

그 사람한테두

"이번이 마지막으로 주는 기회에요. 이번에두 나 실망시키면 정말 그땐 헤어질거에요"

그 사람... 잘하겠답니다... 사랑한답니다...

믿었습니다 잘하겠다는 말....

 

그 일이 있구 또 그 사람이 내려오는 주말이 왔습니다.

연락이 오더군요... 뭐하냐고..

저 그때 친구들 만나고 있었거든요!

그 사람 사는 곳에서 무지 가까운 곳에서....

오라구 했습니다. 친구들이 궁금해한다고....

못오겠답니다... 저한테 미안해서... 절 못보겠대요... -_-

그럼 평생 나 안보구 살거냐 그랬어요

그건 또 아니래요

그럼 나오라구 그랬죠. 친구들 보기 민망한거면 친구들 보내놓구 둘이서 잠깐 차라두 마시자구...

연락 없음............ -_-+

친구들이랑 헤어지구 집에 들어가서 씻구 잘 준비하니 문자 날라옵니다.

할아버지댁에 갔다가 이제 집에 들어왔따고!!! 썅 -_-++++

마지막 기회니 섣불리 화를 못내겠더라구요.

한번더 참자... 그랬습니다.

 

제가 전화를 하면 다 안받네요 이 사람...

한번은 열받아서 문자두 전화두 일체 안했습니다.

자기 생각 안하냐면서 문자 보내더군요

씹었습니다...

자기 아프다네요

걱정되서 문자 넣었죠 어디 아프냐고...

감기랍니다.

열나고 땀나고 죽겠답니다. 오로지 제 생각밖에 안난답니다.

전화를 걸었습니다...

또 안받습니다...

슬슬 열이 받기 시작하더군요. 사람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쌩깠습니다...

그 사람 아무 눈치두 없는건지... 보고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나 보고싶다는 말 거짓말!"

그랬더니... 자기 오해하는 사람한테 더이상 마음 주는거 힘들것 같다네요 행복하래요...

그래서 그러자고!

서로 이제 모르는 사이로 지내자고...

 

지금 그렇게 헤어지고 이틀이 흘렀네요...

아직 저두 연락 안했구.. 그 쪽에서두 연락이 없구...

다시 온다구 해두 받아줄 마음.. 이젠 눈꼽만큼두 없지만... 솔직히 신경이 쓰이네요...

어제는 그 사람 미니홈피에 가봤어요...

메인글에... "꿈을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써있더군요...

 

그 사람.. 지금 석사과정인데...

미국에서 석사한번 더하구 박사까지 하려구 했었거든요!

근데 저 때문에 석사를 일본으루 바꿨어요...

근데 저랑 헤어져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꿈을 접어야 할 것 같다구 써있는 걸 보구...

좀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나한테 잘해준거 별루 없는 사람인데...(만나면 잘해주긴 하지만... 만난 적두 별루 없으니...ㅠㅠ)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 건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ㅠ

진작에 그 사람 손 놔버렸어야 했는데... 질질 끌고 갔던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ㅠㅠ

 

 

 

  x같은 직장상사 어떻게 대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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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개념없는것...|2006.01.21 08:57
별로 위로의 말을 해주고 싶지 않네요
베플ㅉㅉㅉ|2006.01.21 10:22
끝까지 읽은 내가 미친년이다 !!!!!!!!!!!!! 아씨!
베플나참..|2006.01.21 09:07
나참..여자망신 혼자다 시키고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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