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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복이 없는 내 칭구,,ㅠㅡㅠ

젠젠젠틀맨... |2006.01.17 15:33
조회 1,07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톡톡을 즐겨 보는 24살 여자입니다,,

저는 제 친구 얘기를 할라고 해요,,,ㅋ

제 칭구 중에는 제가 보기에도 이쁜애들이 많아요,,,볼때마다 이뻐져서 제가 깜짝 깜짝 놀라곤 하죠,,

같은 여자로서 부럽기두 하구용,,ㅋㅋㅋ

근데 그중에 키도 작지만 몸집도 작고 얼굴은 정말 비비 인형같이 생긴 칭구가 있어요,,,

흔히 말하는 보호본능을 유발시키능 타입의 여자칭구죠,,^^

근데 그 칭구 한테능 6년이나 짝사랑한 오빠가 있어요,,,그런데 그 오빠는 또 다른여자를 짝사랑하고 잇구요 그거때문에 제 칭구가 6년동안 넘 마니 힘들었데요,,

그래서 전 칭구한테 새로운 사랑을 심어주기 위해 제 애인의 칭구를 소개 시켜 줬지요

처음에 둘이 좋아 죽더군요,,,

만나면 둘이 좋다고 서로 앵기고,,제가 보는 앞에서 뽀뽀도 서슴없이 하고,,,ㅋㅋ그땐 정말 보기 좋앗어요,,,긍데,,그 칭구의 생일이 돌아오면서,,,생일 파티를 했어요,,,

문제는 그 담날,,칭구가 전화와서,,오빠랑 해버렸어,,ㅠㅡㅠ 이러더군요,,,

그것까지 좋앗어요,,,그렇게 한 며칠 만나는거 싶더니,,어느 한순간 헤어져따네요,,,

제칭구 전화와서 그 오빠랑 연락이 잘 안되더니 어느날 연락이 와서 분위기에 취해서 사귄거 같다고,,너 한텐 만나도 만나도 좋아하는 감정보단 여동생 같다더군요

젠장,,여동생 하고 하냐 ㅡㅡ;;  열받더군요,,내 칭ㅇ구 가꼬 논거 같기도 하고,,,

갠히 맘에도 없으면서 좋은 척 쑈해서 칭구랑 자고 끝낸거 같기도 해서,,엄청 열받아서,,제애인한테 그칭구 욕도 하고 있어요,,,근데 제 칭구가 갠찮다고,,머 다 그러치,,에혀~~ 이렇게 나가길래,,

저두 제 3자의 입장이라 가만있었어요,,,

그러다,,시간은 흘러 제 생일이 다가와써여...제 생일날 제칭구들 5~6명이랑

제 애인 칭구 3명이랑 술을 마셨어요,,,긍데 그때 제 칭구 또 제 애인 칭구랑 눈이 맞았더군요,,

서로 좋다고 저한테 전화와서 난리치길래,,,엮어줬어요,,

그러니까 또 좋다고,,,노래방가서는 찐하게 키스까지 하더군요,,,부끄럽게 스리,,ㅋㅋ

근데 그 두번째 남자는 군대를 제대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백수상태였어요,,

당연히 집에서 주는 돈 외에는 돈이 없었죠,,,

한 며칠 만나는가 싶더니,,그 남자 백화점에서 일을 한다네요,,거기까진 좋았어요,,

돈이 없어서 점심 까지 굶고 일한다는 자기애인 챙기러 내칭구 맨날 햄버거 사다주고,,

김치뽁음밥 해서 가따바치고,,정성이 말이아니였죠,,그리고 일한지 얼마 안대서,,

데이트 비용 역시 내칭구가 더 내따고 하네요,,,

그러다가 어느날 햄버거 사들고 매장에 가니 자기애인이 다정하게 옆 매장 여자랑 대화를 하더래요,,

그래서,,내칭구능 다가가서 오빠,,배고푸지 그러면서 햄버거를 줘따네요 그러니까 그옆에 잇던 여자가 누구냐식으로 쳐다보더래요,,,그 순간 그 오빠가 저기 가서 먹쟈 면서,,휴게실로 델꼬 가더래요,,

내칭구는 이상햇지만,,그렇게 따라가때요,,때 마침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마치고 영화보자고 자기가 표 끊어 놓겠다고 그랬더니,,아라따 그러곤,,햄버거 먹고 가더랍니다,,

영화보기전 저녁을 먹고,,영화를 본후,,갑자기 그 오빠가 마구 뛰더래요,,,지하철 끈기게따,,이러면서,,

내칭구 아무생각없이 따라 뛰다가..너무 힘들어서,,길 중간에서 전화했대요,,그 오빠한테,,그냥 나 여기서 집에갈께,,,길 한복판에 내 칭구 버려두고 지하철 끈긴다고 뛰어가는 남자,,,이거 머예요???

그말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내칭구가 대따고,,그래서 저는 듣고만 잇었죠,,

문제는 크리스마스날,,,내칭구는 정성스럽게 비싼 지갑을 사서 포장을 해서,,편지까서 써서 줘써요,,

지갑도 엄청 힘들게 골랐거든요,,긍데 그 오빠 아직 월급 안 받았다고,,월급 받으면 크리스마스 선물 사준다고,,그러곤 그냥 넘어 갑디다,, 그날,,오빠랑 처음 사랑을 나눴대요,,,

긍데 더 웃긴건 모텔비도 없어서,,제칭구한테 돈 10만원을 빌렸대요,,,ㅡㅡ;;

월급 받으면 갚아준다고 하구선,,, 그 후,,, 일주일동안 차갑게 대하더랍니다,,말도 막하고,,,

그리고 일주일 동안 연락이 뜸하더니,,,

나중에 제 귀에 그넘이 그 백화점여자를 만난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분노 폭발!!! 저는 전화를 했죠,,,역시나 안받더군요,,갠히 죄 없는 제 애인 들뽁았죠,,

왜 주위에 그렁애들 밖에 없냐고,,,제 애인 정말 미얀해 하더군요,,,

제 칭구 불러서 술 한잔 사주면서 울이커플 진짜,,고개를 못들 정도로 미얀했어요,,,

제칭구 갠찮다곤 하는데 정말 상처 받은거 같았어요,,,

나중에 악에 바쳐서,,따른거 자기가 해준거 다 필요없으니,,빌린돈 10만원 갚으라고,,

도저히 자기는 억울해서,,이대로는 못 헤어질꺼 같다고 하더군요,,,울면서,,,

맘 같아서는 그넘 잡아 죽이고 싶지만,,,그럴수 없는 제가 더 한심 합니다,,

세상 남자들이 다 그사람들 같진 않겠지만,,정말  제칭구 연달아 2번이나 몸주고 맘주고,,

이게 뭡니까,,이 남자들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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