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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판매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

이동규 |2006.01.17 19:32
조회 318 |추천 0
 

SK텔레콤 판매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제대로 낚아 주셧군요..


............ 한달 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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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전화가 왔다.

따르릉~ 안녕하세요. SK텔레콤 상담원 #@$@$입니다..

....: 왜요?

SK텔레콤 판매원: 네, 이번에 SK텔레콤에서 추진하는 #@$#$^!@$!@#라하며..

나에게 달콤한 말을...... 속삭여주셧다..

안그래도 말썽인 나의 폰을 보며 한숨을 쉬고 어머니께 달려가..

....: 엄마 SK텔레콤에서 $%@!@#@$%!@ 라는 게 잇다는데 한번 들어봐..

SK텔레콤 판매원은 나에게 햇던 말을 어머니에게 또 똑같이 말햇다..

이렇게 어머니와 나는 달콤한 말에 넘어가기 직전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신중하게 이 폰이 누나 이름으로 되어있으니..

누나랑 통화하고 전화달라고 햇다..

누나에게도 달콤한 말로 적당히 꼬신 상담원은 나에게 다시 전화햇다..

SK텔레콤 판매원: 네 SK텔레콤 상담원입니다 누님분과 통화해봤는데 누님도 좋다고 하시더군요

....: 아.. 그래요??.........

뜸들이자.. 우리 친절한 낚시꾼이신 SK텔레콤 판매원께서는

SK텔레콤 판매원: 중간에 해지하고 싶으면 해지도 가능하고 내년에 국가보조금에 @!#!%

회원님들을 확보하는거라서 아주 좋게 나왔습니다 폰도 최신폰이고 정말 좋습니다..

달콤한 말을 속삭여 줬다..

그 달콤한 말은 폰을 공짜로 주면 안되기 때문에 폰값을 지불하는 것처럼 해놓고

42500원에 요금을 맞춰주겠다고 VIP고객님 같은 대우도 해드리고 한달에 42500원을 내시면 됩니다 라는 말을 열심히 지껄여줬다..

하하 그러나 그 달콤한 말은........ 낚시를 위한 지렁이와 같은 미끼에 불과햇다..

그러한 말도 안되는 제안을 믿은 우리는.. SK텔레콤 판매원의 말을 끝까지 지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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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판매원: 그럼 하시는 걸로 하고 잠시 후 SK텔레콤에서 다시 재차 확인전화과가 올 것인데 아까 말씀드린것과 같이 폰값을 공짜로 주면 안되기에 할부금액으로 넣어서 할 것이니 확인전화에 “네”라고 대답해주세요..

....: 네..? 네..

라고 대답하엿다..

SK텔레콤 상담원: 안녕하세요. SK텔레콤 상담원 XXX입니다..

이번에 폰구입하기로 하셧죠.. 신규가입비는 매달 11000원씩 5개월 납부하시고

폰은 18개월 할부입니다. !@#@$%$#^%@#$^!#$!$^%입니다 맞으신지요?

....:네

SK텔레콤 상담원: SK회원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

....: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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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후 나에게 폰이 도착하였고 사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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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얼마 후 나는 114에 전화해서 폰요금을 확인햇다..

이번달 사용료.. 8만$#%원..???

???????????????????????????????????????????????????????

무슨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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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요금은 42500원에 가입비 11000원 더 나오기로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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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담원과 연결 후 나에게 최종확인을 한 사무실을 알게 되었고.

싸웠다.. 그러나 참패..

나에게 통화내역을 들려준다는 내용은..

마지막 확인 내용뿐이엇다..

내가 네.. 라고 대답한 내용뿐..........

나는 설마 설마 하면 요금 통지서를 기다렸고..

통지서가 나왓다..

어머니와 함께 OTL모드로 들어간 나는..

지금 이렇게 글을 쓴다..

SK에서 시킨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판매원 그 여자는.........

정말 밉습니다..

여러분 SK텔레콤 상담원에게 달콤한 말의 전화가 오면 과감히 끊어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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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분 계속 통화하면~ 나처럼된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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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아줌매 잡을 방법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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