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로 한복판 별다방서 변태를 봤슴다.
아 짱나.
어케 그 사람많은 그곳에서 것두 1층 에 바바리 맨이 있을 수 있는건가요.
글타고 제가 구석탱이 앉아있는것두 아니구. 케익전시된 냉장고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었건만.
게다 제 뒤로 남자 들이 3명이나 앉아 있었는데...
평범하게 옷입은 초등학생 아빠쯤 되보이는 아저씨가.....구석탱이로 갈때부터 이상하더니.
제가 벌떡 일어나 남자 종업원을 부르러 가는 사이 도망가 버렸더라구요.
종업원들한테. 저기 변태 있었다. 여기 카메라 같은거 없냐. 저 구석진데 좀 관리를 해야 하지 않냐...
그랬더니 종업원 왈.....가끔 있어요. -..-
종로 별다방 가실때....구석진 자리 혼자 앉을 때 조심하세요.
더구나 옆자리에 남자 혼자 커피도 없이 혼자와 앉아 있을땐 말이죠.
아 .....죵말 짜증나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속이 니글거려요. 쑤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