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인데요 애가 올해 초등학교입학을해요 근데 자꾸 전업주부가 넘 싫어지네요
예전에도 그런게많았었는데 애가 크면클수록 점점 살림에 매력을못느껴요
울신랑은 올해 40인데요 일이원래그래서 주말에 일을하면 1박2일로 출장을갔다오거든요
그런생활이 언 5년됫네요 글구 전 친정이 먼데있구 암두없는 서울에시집온거라
주말만되면 애랑보내는게 정말 지루하고 힘들었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글구 평일엔 전업주부로 남편퇴근해
올시간만기다렸구요 그렇다고 남편이 착실하지도않았어요 술을좋아해 거의 술먹고오는경우가
허다했죠 요즘은 좀나아지긴했지만요 그래서 여태 둘째날엄두도못하고 하나키우고있는데
하나있는애도 정말힘들어요 항상 같이 놀아줘야되고 같이있어줘야되고 집안살림에만
파뭍혀지내고 일다니는맘들처럼 육체적으로힘든건없지만 걍 의욕이없어지고 애랑있는시간이
많다보니 애랑자꾸마찰도생기고 그렇네요 그렇다고 일을다니면 주말에 애아빠도없는데
넘힘들것같고 특별히 할줄아는것도없구 여태 살림만해와서그런지 자신감도없네요
특히나 요즘처럼 각박한현실에 어디 저에게맡는일자리나있을까싶구
애아빠가 주말에라도좀쉬면 가족끼리 나들이라도갔다오고그럼좀나을텐데
사는게 넘 지루하고 가정에만 파뭍혀사는게 과연행복한건지 의문을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