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건설회사 다니는 24살 여자입니다
10개월됐구요, 다름아니고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제일 짜증납니다. 일이야 10개월됐으니깐 제가
할건 알아서 다 하구요, 왜 점심시간이 짜증나냐면
저희는 회사앞 식당에서 밥을먹거든요,, 일반가정집
음식처럼 밥몇공기 이렇게 나오는데요,,식판말구요,,
그래서 인원을 알고 미리 전화줘야 아줌마가 찌게를
더하고 덜하고 그러시거 든요,
근데 점심시간이 12시면 사람들 꼭 11시 50분쯤에 밥먹으러
어디 나갑니다. 그것도 그냥 나가버려요 밥먹으러 간다 말씀
안하시고, 그냥 휙 나가요 그럼 그때되서 부랴부랴 식당에
저나하면 아줌마 나한테 화내고 가서 밥먹는 내도록 눈치
보고 밥다먹고 사무실 갈라하면 참고로 여직원 저하나입니다.
남자는,8명,,,,,ㅡㅡ 그중에 제일낮은사람 그사람 32살 총각,
그사람이 저보고 머라합니다 미리미리 저나주라고,,
전화합니다. 10시 30분 되서 인원 변경되면 저나합니다.!!
기껏 저나하고 돌아서면 또 다시 한명 나갑니다 그럼 또 저나
해줍니다. 이걸 10개월 합니다. 제가 계속 사무실에서 인원변동
체크하는것도 아니고 일하다가 바빠서 저나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날 욕 개같이 먹습니다 , 몇일전부턴 저보고 저녁도 저나하라고
합니다........완전 개짜증입니다........오늘 점심시간 한명 사람
비는거 못보고 저나못했습니다. 1명이 빠지고 안빠지고 차이는
상을 하나 더차리고 안차리고 일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제가 오늘은
욕얻어 먹을짓 한거죠,근데,,,,,,,,,,,,사람 밥먹고 있는데,,,,,,,,,,,,,
조금만 더 신경쓰면될일을 왜그러냐고, 내가 한두번 말하냐고,
왜 자꾸 저나안하냐고,,지랄이십니다.. 어제도 저나했고 그전날 그전전날
다 했습니다...............내생각해서 사무실에서 말안하고 지금 말하는
거라고,,, 내생각해서 밥먹을땐 개도 안거드린다는데 저를 건드린겁니까?
정말 짜증납니다,, 사람들이 밥먹으러 간다고 미리 말해줄수 있는 상황도
있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이 더 많습니다. 간혹가다 다른 회사 윗사람이
11시 50분되서 밥먹으러 가자면 가야되는 그런상황,ㅡㅡ 그런상황
제가 욕얻어 먹어도 어쩔수 없는일인거 알기 때문에 아주머니한테
죄송하다고 이렇게 되서 어쩔수 없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경우도
한두번 아니고 아줌마는 맨날 나한테 머라하고 32살 그남자 지가 잘못할
때도 있으면서 사무실에서 아이고 미안하다 내가 깜빡해따 그래놓고는
식당가면 니가 눈치있게 보고 전화미리드려야지 이럽니다, 이남자 나쁜
사람은 아닌데 점심시간만 되면 저 미치게 합니다,,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