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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여성의 일본원정성매매를 밝히는 박재완은 어느나라 의원이냐?

아구창 |2007.03.27 10:07
조회 1,713 |추천 0

오늘 딴나라당 박재완인가 하는 자가 "한국여성들 `일본行 성매매' 극성"이라는

 

발표를 했다. 도대체 이사람은 무슨 이야기 하고 싶은건가?

 

직접적인 언급은 안했지만 타이밍이 너무나 절묘해서 한마디 하고 넘어갸야겠다.


한국 여성들이 지금도 일본에서 성매매를 많이 하므로 과거 일본군 위안부를

 

했던것이 상관없다는 일본의 논조에 동의라도 하고있는것인가?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의 일본에서의 성매매가 있건 없건 자국군인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타국의 여성을 강제로 끌고가서 조직적으로 성노예 생활을 하게 한것은

 

세계에 유래가 없는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다.

 

그런데 이런 비 상식적인 인간들이 내세우는 논리인 과거 문제를 제기하려면 현재

 

성매매에 종사하는 한국여성 문제부터 해결하라는 것에 동조하는듯한 논조를 보인

 

이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다.

 

그는 어느나라의 국회의원인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낸 세금을 받고 일을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아닌가?

 

어떤 상황에서도 자국의 국민이 우선이고 자국 국민의 권익을 위해 감싸고 돌아야

 

할 사람이 하필이면 지금 이런 발표를 하고 일본인 같은 발언을 하는 저의에 심각한

 

의구심이 든다. 그러려면 아주 일본정부에 취직을 해서 아베의 대변인을 하시던가

 

일본행 성매매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거기까지 가서 몸파는 여성들도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예전부터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거기까지 갈 수 밖에 없는 사람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 전에는 관심이나 있었나?

 

일부가 그렇다고 믿고 싶지만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미지가 크게 비춰지는

 

현실에서 매일 룸싸롱에서 주물럭 기자추행 이런 파문이나 만들어 내는 집단이

 

일본우익에게 정치자금이라도 공급 받으셨는지 정말 속을 까 뒤집어 확인하고 싶다.

 

타이밍도 절묘했다. 어제 일본 관방장관이란 자가 "당신네 부모들이 딸을 팔았다"고

 

말하자 마자 오늘은 우리 국회의원이란 자가 "일본행 성매매 극성"이라는 말로

 

은근히 "지금도 이러쟎아, 그러니까 옛날 종군위안부도 다 자기들이 돈벌려고 간거야"

 

라고 말장단 맞추는 당신!!


정말 역겹고 더럽다!! 

 

그리고 일본까지 가서 그짓하는 여성분들 정신 차리십시오 된장이 푹 익을대로

 

익은 정신을 갖고 있어서 돈을 벌러 갔던 빚이 있어서 피치못하게 갔던 사회적

 

도덕적으로 해서 될 일이 있고 안 될일이 있습니다. 어차피 환율도 예전만 못하지

 

않습니까? 제발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위의 국회의원이 지금 이런발언을 한

 

것이 문제가 될 뿐이지 당신들은 정말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길을 선택 할 수밖에 없었는지...

 

마지막으로 여성가족부 성매매 수요자들좀 어떻게 해봐야 하지 않나요?

 

수요를 없애면 성매매가 없어진다는 당신들의 논리?


일본의 수요자들도 가서 잘라내야죠?

 

일본 정부에 빨리 항의하고,

일본가서 피켓들고 시위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피해자이자 공급자인 한국여자들은 아무잘못없지 않나요?

 

어서 일본에도 한국식의 성매매방지법 발효 시키라고 압력 넣으세요

 

일본 지하철에도 애들보기 민망한 성매매를 근절하자 이런 안내판 붙이고요

 

아무튼 정말 총체적으로 미친것들이 벌이는 연극을 보고 있는것 같은데 연극이

 

아니라는 것에 씁쓸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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