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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를 하다가 생긴 웃긴 일 ㅎㅎ

ㅋㅋㅋ |2006.01.19 17:22
조회 463 |추천 0

스페셜포스라는 게임을 즐기고있다..

요즘에는 회사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서 하지만..

취업하기전에는 겜을 한번하면 주구장창 시간가는줄 모르게했었다..

겜을 시작한건 작년부터이지만, 겜이 이렇게 잼있을줄은..ㅋ

스포를 하시는 분들은 다알겠지만..

처음 시작할땐 어지럽기도하고 총들 바로 들지도 못하고 땅보거나 하늘 쳐다보고다니고,

수류던져서 아군죽이고.. ㅋㅋ 하다보면 자연스레 익혀진다는거 알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쟈면..

보통 스포하러 들어가면 클랜(게임을 같이하는 그룹같은개념) 사람들이랑 같이하는데,

대학친구들과 같이 겜을 하게되었다..

친구들이랑 니가 많이 죽였니 적게 죽였니 하면서 막 겜을 즐기고있었다.

그날따라 친구 s군이 종횡무진하며 킬수를 올리고있었다.

'미사일'이라는 맵을 하고있었는데 아군은 친구 s군만 남게되고 마지막 적군을

s군이 죽이던 참이였다. s군은 너무 행복했다. 킬수도 높고 아주 어깨가 으쓱했던 모양이다.

친구들이 " 얼~ 왠일이냐.. 오늘 좀 하는데.." 하는 칭찬에 입이 귀에까지 찢어지던찰나,

s군은 방어였던것이였다. 적군이 설치를 해놨던 것이였다.

(맵마다 미션수행이있는데..스포를 하는분들은 이해하겠지만 아닌분들은 잘 이해 못하실듯 ㅠㅠ)

아군들이 채팅상으로 "님아 해체시키삼 ~ 해체해체해체" 를 부르짖고있었다..

시간이 없었다.. s군은 너무기쁘지만 당황을 한것이였다..

큰통으로 간 s군은 해체를 하라는 여러 함성에 놀라 .. 해체를 시키긴했는데..

당황한 s군은 그만.. 총으로 설치를 쏘고있었던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당황해서 총으로 설치기계를 쏘면 부셔져서 해체시키는걸로 착각한듯..

어의없어하는 아군들은 황당하고 어의없어서 큭큭대고 웃고 난리가 났었다..

스포를 할때 가끔 혼자 실실 웃곤한다..

우리 기염둥이 s군이 너무 퐝당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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