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통부 직원들 10년간 휴대폰 공짜 사용

공자 |2006.01.19 20:31
조회 678 |추천 0

 

 

정보통신부와 산하기관 통신업무 관련 직원들이 지난 10여년에 걸쳐 이동통신회사들로부터 공짜 휴대폰을 받아 무료로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통신업계와 정통부 등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F,LG텔레콤 등은 이동통신서비스가 시작된 뒤부터 지난해까지 통신업무 관련 일부 직원들에게 전파시험용이라며 휴대폰을 전달했고 전화요금을 대납해줬다.

 

이에 대해 정통부는 통신서비스를 신규 추가 확대시 품질과 음영지역, 혼신여부 등을 시험 보완하기 위해 이동통신사 약관으로 사업용 전화를 무료로 운영해온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그러나 사업용 단말기 무료 이용이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2월 소속 기관에 통보해 무료로 사용하는 휴대폰이 있을 경우 모두 이통사에 반납하도록 조치했다며 조사를 벌여 아직도 이같은 사례가 있으면 즉각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

 

어쩐지 정보통신부에 이동통신사의 불법행위에 대한 민원을 올리면 불법행위임을 뚜렷이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충 무마하고 오히려 이동통신사들을 감싸주기에 냄새난다고 생각했다.  쯧쯧쯧...

에라~  그러고도 월급이 2% 인상되었다고 지랄들이냐?   철 좀 들어라.  철밥통 공무원들아.

 

 

CBS경제부 권혁주 기자 hjkwon@cbs.co.kr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