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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와 동시에 짤렸습니다..

퇴직녀 |2007.03.27 11:33
조회 1,175 |추천 0

저 정말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2년간..정말 아침 1시간 일찍와서 업무보고..

 

밤 10-11시까지 남아서 야근했습니다.

 

그렇게 2년이란 시간을 보냈죠.

 

정말 소위말하는 충성했습니다.

 

일 바쁠때에는 주말까지 반납하면서 일했구요.

 

정말 이번엔 될줄 알았어요..

 

팀장님께서도..기대해도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남들..보다  좀 안좋은 대학교 나왔다고....

 

결국 이렇게 실컷 부려먹더니.. 계약만료로..

 

나가라고 합니다..

 

정말 우리나라에서 1-2위 한다는 기업이..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사람 실컷 부려먹고.. 이제와 다 부려먹었으니

 

나가라는 심보...

 

저 이제 29입니다.. 정규직 되면.. 남자친구와

 

결혼하려고.. 계획까지 다 세워놨는데...

 

나 정직원으로 될거같다고.. 그렇게 기뻐했는데..

 

다 물거품이네요............

 

지금 나이에..대학원 가는것도..부담스럽고..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전 정말 그렇게 야근하고 일해도 그 직장

 

정규직만 될 수 있으면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정말 저같은 피해자 없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에서야 후회됩니다.. 그때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갔어야 하는건데.. 10년이..지난 지금에서야..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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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안한데|2007.03.27 11:51
계약직이니까 짤린게 아니고 단지 계약이 끝나서 일 하지말라는게 맞는거 아닌가.. 당신같은 피해자? 뭐가 피해자인거지? 당신은 단지 계약직일뿐인데? 지금 후회해봐짜 소용없지. 그러게 진작 잘하지 쯧쯧.. 1. 2위 하는 기업이 바보겠소? 당신이 뭐가 필요하다고 쓰겠소 1. 2위하는 기업에 뛰어난 사람이 몇천명이 될텐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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