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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종목의 육성.. 이제 말은 그만하고 실천합시다.

비인기종목 |2007.03.27 17:42
조회 380 |추천 0

'비인기 종목을 살립시다'

 

이 얘기는 내가 동계 올림픽을 볼때마다 항상 듣는 소리이고..

하계 올림픽에서 양궁이나 핸드볼이 우승해도 이런 말이 항상 나온다.

또한, 이번에 수영과 스케이팅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줌으로서

다시금 이 '비인기 종목'을 살리자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많은 분들이 말뿐이다.

예를 들어.. K리그를 활성화 시켜야 한국 축구가 발전한다는 사람들의 의견은 매우 많다.

헌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 치고 직접 축구 경기장 가는 사람들 몇 못봤다.

 

비단 축구 뿐만이 아니다.

핸드볼과 쇼트트랙등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한때를 풍미했던 야구, 농구등도 관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분명 우리의 스포츠를 살리고 육성하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다.

다만.. '내가 안가도 누가 하겠지.. 막상 가려니 귀찮아서..'

이런 생각을 한 적은 없는가?

 

비인기 종목을 살리자..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등의

말만 할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자신부터 움직여야 한다.

그 비인기 종목을 살리는 것은 자신의 행동과 생각이 모아지고 이런 개개인이 합쳐질때

비로소 이루어 진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 나중에는 제2, 제3의 박태환, 김연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보고 단 한명이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비인기 종목 육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신경쓰고

노력해준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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