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앞뒤 다 자르고. 저의 현재 상황을 말하자면..
이전까지 회사를 반년정도 다녔으나 정말 박봉에 기본적으로 나가는 액수가 많아서
모아놓은 돈이 없습니다.
3월 초부터 현재 직장에 다니기 시작했고,
월 135만원. 세금 떼고 125만원 정도.
여기에, 매달 기본으로 나가는 것이..
학자금 대출 145,000원 정도 (집안 사정이 안좋아 국가에서 하는 학자금대출4개를 받아서 학교 다녔음)
보험료 71,000원 정도 (푸르덴셜 변액유니버셜)
교통비 십만원 미만. 대략 8~9만원 정도 (집은 일산, 회사는 방배동)
HP 6~7만원 정도 (기계값 포함.기계값 제외하면 4~5만원정도. 기계값 8개월 남음)
기타 잡비 십만원 미만 (친구들 만나거나 책이나 영화 등.)
이렇게 해서 한달에 기본적으로 50만원 정도가 고정지출됩니다.
기타 잡비는 한달에 한두번 친구들이나 남자친구 만날 때 쓰거나 책이나 영화를 보는데 씁니다.
일의 특성상 책이나 영화, 문화비를 줄이는 것은 힘듭니다.
현재 결혼 예정인데, 이르면 금년 말, 늦으면 내년 초쯤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 늦은 것도 아니지만 또 그렇게 일찍 직장생활 시작한 것도 아니어서
이제부터 돈을 모아야 합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1년안에 결혼자금을 모아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결혼 이후 내집 마련과 미래의 자녀들 교육비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혼자금이 우선이므로 단기적으로 목돈을 마련해야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계획이 세워지지 않습니다.
우선, CMA통장을 확정 금리와 변동금리 두개를 만들어
각종 돈 나가는 통장하나와 모아두는 통장 하나로 해 둘려고 합니다.
그 밖에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