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오빠랑 저랑은 두살차이고, 그오빠는 사귀는 동안 저에게 너무나도 잘했습니다.
저만 바라봐 주고, 저랑 결혼하고 싶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사귀는 초반에는 그오빠를 전 별로 안 좋아했습니다.
항상 제투정을 받아주고,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너 화풀릴때까지 기다린다 이러면서 나 없으면 못산다는 식으로 그랬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요근래에 자꾸 저에게 화를 내고,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매달렷던 사람이 수긍하는 듯이 말했습니다. 전 속으로 이상하다고 했져~~ 그리고 오빠랑 친구 사이인 같은 과 여자애가 오빠한테 자꾸 문자보내는 등.. 밥을 같이 먹자는 둥.. 이런 문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오빠 그게 모야? 이랬더니 숨기곤 합니다. 그제서야 제가 눈치가 빨라서 오빠가 그여자 좋아해? 이렇게 물었는데 친구사이야 ~ 이러는 거였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오빠랑 저랑 싸웠는데 그 여자를 좋아하게 됐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랑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너무 화가 놨나봅니다. 저만 항상 바라본 오빠가 이런줄은 참으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빠랑 만나서 제가 못헤어지겠다고 말했습니다. 난 니가 바람핀거나 다름없는거 같구.. 너를 용서 못하겠다고 하면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오빠한테 내가 그리도 시러? 이랬더니 나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다만 그여자랑 비교하면 그여자가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언제부터 그랬냐고 했더니 3주전부터 갈등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여자가 왜 좋아졌냐고 하니깐 자기가 감기 걸려서 아팠다고 했을때 12시정두에 귤이랑 감기약 사다 줬다고 합니다. 전 그오빠 아플때 오빠가 머가 아파~ 살쫌 빼애.. 이런식으로 말햇던 저인데.. 그런 모습에 좋아졌다니깐 할말이 없었습니다.
근데 그오빠를 제가 많이 좋아하는거는 같지 않지만, 나만 바라봐 줬다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나오니깐 화가 납니다. 제가 열받아서 그여자 내가 내칭구랑 같은학교니깐 혼내준다고 했더니 자기한테 그러라고 그여자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합니다. 전 넘 열이 받았습니다.. 오빠랑 저나하면서 막 억울한 듯이 울었습니다. 그 오빠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니가 힘들어 하는 거 나두 싫다고.. 알바 끝나고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 제가 보내 줘야 겠죠?? 긍데 이 억울함.. 진짜 해소하고 싶고.. 그오빠를 화나게 만들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구도 싶고.. 그냥 보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답변 부탁 합니다~~ 오늘 밤에 전화로 연락이 올껀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