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진짜 마법중에 이런글 보니까 열받기는 열받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지만..
그래도 욕먹을 각오로 하고 한번 써보렵니다.
남자들 군대생활이 남자혼자만 겪는게 억울하단식으로 애기하시는데요.
여자들이 남자의 군대생활의 힘듬을 완전히 이해하지는못하지만.
여자들도 엄연히 군대간 동생을 둔 누나이고.
군대간 애인을 둔 여자친구이며.
군대간 오빠를 둔 여동생이고.
군대간 친구를 둔 친구입니다.
그런군인을 군대로 보내며 속편히 먹고 노시는지 아시나보네요?
(사랑문제에 있어서 고무신 거꾸로신는건 어쩔수없고요..)
다 군대 보내고나면 걱정하기도하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같이 아파하며 같이 힘들어합니다.
더군다나 옛날에도 군대에서 안좋은일 많이일어났었는데요.
그런일때문에도 걱정도 한단말입니다.
여자들 속편히 군인들 보내고 놀고 즐기는게 아니란말입니다.
솔직히 여자징집대상 부분에 있어서.
저는 군대에 대해서 잘모르고 하니까 뭐라 말은 잘못하겠는데요.
이부분에서 저는 이렇다 저렇다 할 의견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군대 안갈여자니까 속편히 이런말 하신다라고 생각하실지모르겠는데요.
그래도 제진심을 말하자면,
아주 만약에 우리나라에서도 여자징집대상이 가능하다면,
여자들도 군대가야하게된다면,
막말로 저 가기싫어도 갈겁니다.가야만하는거기에 갈겁니다.
물론 순수하게 나라지키러 가는 여자들도 있겠지요.
남자들도 가기싫어도 가야만하기에 가는거아닙니까?
순수하게 지키러가는 남자들도있고요.
그런부분에선 여자나 남자나 별반 다를바없습니다.
그리고 비교할게없어서 다른나라랑 우리나라랑 비교하십니까?
문화도.교육제도도.모든지 다 엄연히 다른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만의 제도가있는거고.
다른나라는 다른나라만의 제도가 있는거란말입니다.
그렇게 다른나라가 좋은나라로 보이면,
그냥 그나라로 이민가세요.
자라온 환경자체도 문화자체도 엄연히 달라서 생각도 다르다는걸 왜모르십니까?
받아들이는부분도 다르단말입니다.
그리고 군대는 군대고 생리는 생리입니다.
무엇을 그리 비교하십니까?
여자든 남자이든간에 군대랑 생리랑 비교하지마십시오.
군대도 나름대로 많이 힘들거고 스트레스도 장난아닐거고.
몸도 정신도 힘들거 압니다.
다만 경험해보지않았기에 구체적으로 말할순없지만.
어렴풋이나마 이해는 할수있습니다.
본인의몸이 소중하듯이.
남자의몸이 소중하듯이.
여자의몸도 소중합니다.
생리통-
그거 무시하지마세요.
여자라서 이런말을 할수밖에없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생리통 얼마나 심한지아세요?
보통 3일에서7일정도가 생리주간이지만.
저는 10일입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경우 날짜 더길어지고요.
스트레스성으로 인한 호르몬과다분비때문이죠.
어쨌든 생리통 한번시작하면 몇시간은 기본이며 심하면 하루종일 아픕니다.
배만 아픈게 아닙니다.
다리도 쑤십니다.
허리는 또 끊어질거같이 아픕니다.
약?
한두달먹죠.
매달먹으면 약에 면역생겨서 듣지도않습니다.
그래서 참아보려고도 합니다.
참고 또 참고 그래도 너무 아파서 눈물납니다.
제일심했던건 참다참다 견디다못해 병원에 가서 주사까지 맞습니다.
그거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군요.
생리통에도 병명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생리통이 아니란말입니다.
못믿으시겠다면 네이버 지식N에 쳐서 보십시오.
생리통이란게 어떤건지.
몇몇남자분들은 차라리 군대를 안가고 생리를 하겠다는 웃긴분이 계신데,
생리통 반평생 겪어보십시오.
생리끝나는날은 40대쯤인데 늦게까지가면 40대후반입니다.
반평생 한달에 한번씩 1주일동안 생리통에 시달려야한단말입니다.
여자가 그리 살아야한단말입니다.
반평생을 생리하면서 생리통을 겪어야한단말입니다.
그런데도 비교하고싶으세요?
여자분들중에 뭐 자격요건이 힘들고 까다로워서 안간다하시는데.
안가는분만 보지마시고.
당당히 합격해서 나라지키는 여자분들도 생각해주십시오.
안좋은쪽으로만 보지마시라구요.
직접 시험보고 테스트보고 통과해서 당당하게 되는 여자도많습니다.
생리와 출산을 신성하다라고 여자는 말할자격이없다.
이발언 왠지 화가나는데요?
낙태율1위
고아수출국1위
저출산 세계1위
원조교제 어쩌고저쩌고....
낙태?
여자가 생각없이 한지아십니까?
물론 생각없이 애기낳기싫어서 낙태한분 있으시겠지요.
누가 강간당해서 낙태했답니까?
여자들 그런말한적도 없습니다.
참나..살다살다..이런 열받는글 첨봐서 또 흥분하네요.
어떤여자는요..
애기 정말 낳고싶은데 낳을상황이 죽어도 안되니까 낙태하는사람도있고요.
어떤여자는요..
낳을수있는몸이 아니니까(약하다거나 병이 있다거나..) 낙태하는 사람도있고요.
여러가지이유로 낙태합니다.
그중에 제일큰이유는 남자가 낙태하자고 했거나.(물론 합의하에서요.)
여자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안순간에 잠적타버린 남자를 원망하며 낙태를한여자도 있다고요.
그런데도 여자를 욕하실껀가요?
그런데도 여자를 그렇게 비판하실꺼냐고요.
솔직히 이런부분에 있어서 잘못은 누가했느냐가 중요한것도 아니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라는말이 있듯이.
둘다 잘한것도없고 둘다 잘못했습니다.
이런부분갖고 여자를 싸잡아 욕하지말란말입니다.
남자들이 여자가 하기싫다면 안한다구요?
웃기는소리하지마세요.
남자가 그렇게 매너좋으면 남자란존재 그렇게 욕먹지도 않았을껍니다.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세요.
그렇다고 모든남자가 나쁘단애기는아닙니다.
남자들이 여자가 하기싫다면 안한다는 남자 분명히 있겠지만,
그런데도 강요하는 남자도 더많다는거죠.
역시 이부분에 있어서도 왈가불가할필요없다는거죠.
여자나 남자나 손바닥 마주쳐서 소리났은게 서로 잘못있는거니깐요.
그리고 출산부분말인데요.
전 감히 한생명을 탄생시키는거 정말 신성하다 말하고싶고,
한생명을 탄생시킨 어머님들 존경하고 사랑한다 말하고싶습니다.
10개월동안 자기뱃속에 자기목숨처럼 소중히하고,
애기 이쁘게 자라라고 태교도하고 저런이런방법도 쓰고,
행복하게 간지하다 때가되어 출산하고나면,
또 남은 몇십년여생을 자식을위해 뒷바라지하고,아파하며 슬퍼하며,
또한 무한한 사랑을 주십니다.
아버지도 예외는아니시죠.
당신도 어머니께서 사랑하고 소중하시기에 낳은자식이며,
어머니께서 살아가는이유가 당신이시기에 무한한 사랑을 주고계시며,
그런어머니의존재를 잊지나마시길바래요.
물론 이렇게쓰면 분명히 반박글이 올라올테죠.
그럴까봐 한마디 더씁니다.
제가 아는오빠의 말을 빌려서 말할게요.
어머니란분이 자기를 낳으시고 버렸다할지라도.
그로인해 고아가 되었고 인생이 고달프다 할지라도.
혹은 어머니란분이 자기를 낳으시고 무관심하다할지라도.
그래서 어머님이 밉다할지라도.
분명한건.
자기가 존재하는건 어머님과 아버지란 존재가 있기에,
당신이 존재하는거랍니다..그점잊지마시길바래요.
저도 이말듣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감도 사그러들더군요.
많이 깨달았습니다.
어찌됐든간에 이런문제 아니여도 솔직히 사회에서 여자 남자 차별은 있겠고요.
어차피 그런부분은 어쩔수가없을거같네요.
하지만 하나 말씀드리고싶은건.
남자가 이런이유로 억울해하면.
당연히 여자도 저런이유로 억울해한다는거도 알아주세요.
여자들도 남자와 동일한조건이 갖춰져있다면,
여자들도 군말없이 감행했을겁니다.
여자란존재는 어떻게보면 강하고 강하다지만,(어머니는 강하다.)
그래도 여자란존재는 남자의보호를 받아야하며,
남자보다 약한존재입니다.(힘부분에 말이죠;;)
그점은 인정해주시길바랍니다.
여자들도 남자의 고충을 이해하시고 감싸주시길바랍니다.
이런 뭐같은남자가 있다고해서,
모든남자가 다 뭐같은게 아니거든요.
가급적이면 싸잡아서 욕하시지마시길바랍니다.
솔직히 세상이 뭐같아도.
더러워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서로 한발씩 물러서고 생각하고 이해하며.
존중할수있길바랄께요.
으하 엉성한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