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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마음이 두배가 되어버렸어요..ㅜㅜ

가슴앓이 |2006.01.24 11:00
조회 376 |추천 0

 

 당연히.. 전 혼자 지내고 있는 여성이구요.. 헤헤

 

다름이 아니라..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용기들 얻기 위해.

 

사실전. 말하기도 민망??  그리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꺼려하는 병에 걸렸습니다..

 

솔직히. 이런병명 첨들어봤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 걸린다고 들하지만. 흔지는 않죠..

 

폐결핵이라고.. 첨에 이 말을듣고.. 놀래서 뒤로 자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왠 쌩뚱맞는 폐결핵?  얼처구니가 없어서.. x사진상으론 폐결핵이 맞답니다.

 

가래 검사라는걸 해봐야 한다는데.. 가래를 어떻게 . 억지로 뱉어낸답니다..

 

그것도 3일동안.. 오늘 새벽 일어나서 1시간동안.. 뱉어볼려구 했다가 포기했습니다.

 

가래 검사를 해봐야 정확하지만 사진상으론 확실한것 같다고 약을 우선 먹어보랍니다.

 

솔직히 전염성이 있을수도 있어서 불안해 죽겠습니다.

 

나름대로 조심하고는 있지만.. 또 어찌 압니까.. 병원에서두 정확히 판정이 나야..

 

말해줄수 있다고 하니.. 약도 몇개월동안 계속 먹어야 한답니다..

 

넘 고민이 되서 조심스럽게 간호사 직에 있는 고모에가 여쭤봤더니..

 

그건 별루 알려서 좋지 못하는 병이닌깐 말하지 말래요..

 

약도 몇개월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먹어줘야 하고, 정말 힘듭니다..

 

시골에 아버지 혼자계시는데..

 

걱정하실까봐  차마 이런 말씀못드리겠공..

 

 견디자니 힘들고...그렇다고 애인한테 말하자니.. 듣고나서 어떻게 변할지 겁이 나고..

 

혼자 견디기 정말 힘든병인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겠고,, 어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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