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53살 이십니다..
자궁속에 혹이 생겨서 삼성병원인가 서울에 어디병원 다니셨는데요.
생리가 끝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생리아닌생리같은 피가 계속 나와서
병원에서는 피임약(머시론) 4각을 주며 하루에 하나씩 먹으라고. 그리곤 1주일 쉬면서
피 나오게 생리하시라고 햇다네요.
그런데 울 어머니 자궁속에 혹이 생겨서 무작정 자궁을 드러내는건 나쁘다해,
양성. 혹은 음성 이것을 알아봐야한대서 한 5개월된것같습니다.
명확히 그 의사선생님이 수술한다. 좋아졌다. 뭐 그런 것도없이
어제는 글쎄 어머니가 피임약 안먹은지 3일돼었는데 울컥하면서
살덩이같이 사람 주먹만한손에 반 정도 돼는 크기임.
정말 정말 놀랫습니다 그런게 화장실갓다가 피속에서 나왔다는게요. 살덩이가 나온것같이
하얀게 나오기도 한대요. 너무너무 무서워요 아빠 속상해서 다른병원 가라니까 왜 그러고잇냐고
막 열내셨고요. 그런데 엄마말도 맞는게 다른병원 가면 조직검사 뭐 그런것 등등
다 다시해야해서 그게 너무 힘들데요. 조직검사 그거 무지 아파서 한시간넘게 병원서 누워계셨다고
울으셧다고 들엇엇음.. 너무심난해요
혹시 아주머니 아저씨들중에 이런경우 주변에서 혹은 가족중 그러셨던분 제발
좋은 조언좀 구해요 , 전 집이 서울 신림동이거든요. 서울 지역에서
산부인과중에 그런쪽으로 잘하는 병원아시는분이나요.. 제발 리플좀 주세요 절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