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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에게 강간을 당한 나 이젠 너무 억울하다

백병규 |2006.01.24 16:39
조회 244 |추천 0

글쓴님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뭐 저도 남자지만 솔직히 그런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여자랑 단둘이 그런데 가면 난 어떻게 될까.. 항상 생각하는것은 여자는 한쪽에 재우고 전 쭈구려 잔다인데 ㅡㅡ;; 전 만약 님이 제 여친이고 그 의사 됬다는 놈이 제 친구였다면 그친구 패죽였을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아니 죽이진 못하고 많이 팼겠네요. 그리고.. 님에게 어차피 지나간 일이니 그냥 잊으라면 감싸주겠는데.. 그놈의 술이 문제죠..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건데 그런 싸가지 없는놈한테 그렇게 당하셔서 정말 억울하시겠어요.. 차리리 몸값따위 말안하고 술김에 그랬다고 무릎꿇고 빈다 그러면 그인간이 아 그래도 술때문에 약간 이성을 잃었으니 힘드시겠지만 용서하세요 라고 해드리고 싶지만 그인간이 그런식으로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저도 자격지심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잘나고 뭐든 돈으로 해결 하려는 놈들 보면 열이 받습니다.. 특히 님같은 경우 보면 그놈이 죽을 짓을 안했어도 패죽이고 싶습니다.. 그런 쓰레같은 넘들은 좀 디져야 해요.. 힘내세요... 그래도 이사회엔 아직 좋은 분들이 많아서 님이 여기저기 도움도 청하고 그러면 아마 좋은 해결책이 있을겁니다.. 그래도 모든 사람을 미워하진 마세요.. 세상엔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 많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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