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4살에 개인병원에서 근무하고있는간호조무사입니다..
많은 병원들을 다녔지만..이런겨우는처음이네요..
이 병원에 들어온지는 9개월정도됐습니다..우선 저의병원근무 상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병원에서 신문을 못보게합니다 이유는,,환자들이보기에 간호사들이 신문을보고있으면
할일없는병원처럼 보인답니다...
2.인터넷도 못하게 합니다..한번할라면 도둑고양이처럼몰래합니다..
3.점심...먹고싶은데서 맘대로못시키게합니다..저희가 먹고싶은곳은 먹을수준이 안되는곳이랍니다..
4.저희하루식대가4000원입니다 시키다보면 4500원이나5000원짜리먹고싶을때도있습니다..
아주아주 가끔...근데 한번그랬다가 한마디 들었습니다.
5.온풍기 온도 조절맘대로 못합니다..너무건조하여 눈이아프고 머리가아프길래 잠깐줄였더니
난리난리를치더군요...원장있는곳엔 따로 온풍기가있습니다...줄일거면일일이 허락을맡으래요
6.출근해서 청소가끝나기전에 접수도안했는데 환자를 델구 치료실안으로들어갔니다,,
이거 매일이러면 스트레스죠,,점심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7.우리가 환자들이랑 얘기하고있으면 엿듣고있다가 끼어들기..왕짜증,,
8.월래병원전화안쓰는데 어쩌다가 한번썼더니 개인전화쓰지말라고 뭐라하네,,
9.제가 감기에무지심하게걸려서 끙끙앓고있는데 모른척하기..참고로 저의병원엔 감기약등등,,,
많습니다...
10.좀 돈있는환자 한테 빌빌..거리고..없는환자한테....알져?
11.병원에 먹을거들어오면 인정머리없이 다 들고가기..
12.상가아줌마들이하는복도청소 나한테시키기..
13.설날보너스..할부로 준답니다..
이건 제가겪고있는거에...반정도되는일이고...더이상쓰면길어질것같아 그만쓰겠습니다..
여름휴가때는 휴가를없애버리고싶다는얘기까지하더군요,,
제가 장염이걸려 딱한번결근했는데 전화해서는 진단서 끊어오라더군요,,,
우리들을 못믿어서 우리보다 출근도일찍 퇴근은늦게..우리가 퇴근하면
한번더 병원을 점검하는거지요,,,항상 감시속에 사는것같습니다..
우리끼리 얘기하는것도 엿듣고 환자랑얘기하는것도엿듣고 병원에 딸랑거리는
문소리가나면 진료보고있다가 뛰쳐나온니다..누군지궁금해서..
아님 저보고 누가왔는지 보고오라고하지요,,,,정말미쳐..너무길어졌네요 그만마무리하겠습니다//
이 병원에서 1년을 버텨 퇴직금을 받은사람없읍니다...
제가 3개월참아서 퇴직금받고 그만두면 최초가되겠지요??
여태 보니깐 1년되기전..월급올려줄때쯤...되면 간호조무사들을 괴롭혀서 그만두게하는것같습니다..
제가 퇴직금받을라면3개월남았으니깐 그전에그만두게할라고괴롭히는거겠지요?
근데 너무 힘들어서 못참겠습니다..요번에그만둬서 속편하게 다른병원을알아보는게나을까요/..
아님..악으로 3개월 버텨서 퇴직금 받고그만둘까요..?? 판단이 안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