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다른 남자를 만나도 질투심을
느끼지 않을정도로 마음이 식구
무관심 해진 남자친구.
( 질투가 엄청 많아서 걸려오는 전화만 받아도 그날은 꼭 싸우게 되고 )
( 친구들도 못만나게 하고 만나면 꼭 핸드폰 전화번호부까지 뒤지던 )
같이 있어도 심심하다면서 게임을 하는 남자친구.
이제 나를 만나도 그만 안 만나도 그만
헤어지면 생각나겠지 ....... 안 헤어지는게 더 나아.
이런식으로 변한 남자친구의 무관심을
다시 관심으로 돌려 놓을순 없을까요?
남자친구 마음 변한거는 거의 두달 됐구요. ( 그사이에 여러번 깨졌었고 매달렸음 )
거의 두달가까이 데이트도 안해본거 같고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만났구요
너무 편해져서 ( 9개월사귐 ) 머리도 안감고 만나고
츄리닝 차림으로 늘 봤음 ( 집이 가까워서 )
그리고 몇일전에 제가 좀 싸이코 같이
5일 내내 친구들이랑 놀고 나랑 대화 안한다고
울다가 웃다가 막 장난 아니였음 ㅎ 울면서 웃고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은 울고 있는.............
그때 완전히-_-; 더 ... 이렇게 된거 같은데
( 남자친구 말론 진짜 주먹으로 이빨 다 부셔지도록 패고 싶었다고 함 )
남자의 무관심을. 관심으로 돌리려면
저도 무관심 해져서 몇일 연락을 끊어야 하나요
아니면 잘해줘야 하나요
같이 있을 시간이 한달도 채 안남아서 ( 제가 대학을 가서 )
이 남자가 저를 정말 많이 좋아했었거든요..... 제가 전부였었어요.
근데 제가 실수를 많이 해서 지치고 헤어지잔 말도 많이 해서 뭐 나중에
마음이 변하고 .. 그때서야 제가 좋아져서 ㅎ 지금은 상황 역전 ..
그래도 저 이 남자한테 제가 준 것보다 더 많이 상처받고
마음 고생하고 맘 아프고 두달 가까이 매일 울고 그랬습니다^^;
남자의 무관심 ....... 어떻게 관심으로 바꿀수 있을까요..
( 참고로 저는 핸드폰 고장나서 핸드폰 연락 안한지도 1달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