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에 집은 시댁과 10거리 울집도 시댁과 2분거리 거짓말 쪼~금 보태서 하루에 두번은 봅니다.....
울 친정은 전라도 끝~~~~
작년 근~1년동안 친정에 못가서(애기놓고 이래저래~~) 요번엔 꼭 가고 싶어서 월차까지 냈는데
울 시엄니 자기 딸이 옆에 있는데 나보고 출가 외인이라네요~~~
출가외인은 원래 구정은 시댁에서 지네는 거라며~~~
옆에서 시누왈 "올 구정은 울 동생 못보겠네"란 말을 세번이나 하네요...매일 일끝나면 시댁와서
밥먹고 잠만 나기네서 자면서 구정때도 봐야 직성이 풀립니까?~~~
첨 결혼해서 구정에 울집갔다왔는데 "니네 매형이 너 없으닌까 집에 오기도 싫데~~하더라구요~~~
첨엔 그말이 저 들으라고 하는말인지 몰랐거든요 근데 요번엔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넘 열받아서 웃음서 "이틀이 멀다하고 얼굴보는데
구정에 안보면 큰일 나나요? 했음다~~(딴엔 젤루 강력한 반격.....)
자기 딸 시댁에서 좀 늦으면 내 앞에서 한숨이나 쉬고 맛난것 시누 올떼까지 먹지도 못하게함서......
(작년 추석 나 임신했을떼 잡채가 넘 먹고 싶은데 어머님이 배란다에 다 놓구선 주지도 않으시는
겁니다....신랑시켜서 잡채 먹자고 했더니 누나오면 같이 먹자고 하더니 오후엔 쉬어서 결국 먹지도
못했습니다...)
"작년에 내앞에서 그러데요 "끝났음 애들을 빨리 보내줘야지~~~"
시댁이 뭐~~좋은거 있다고 애을 잡아놓냐고~~~
명절에 난 집에도 못가면서 엄마랑 전화통화함서 우는데 자기들은 술마며시며 히기덕 거리겠죠?
울엄마 내년이면 70이고 시엄니 아직 환갑도 안됐는데 ㅠㅠ
난 가고 싶어도 넘 멀어서 갈수도 없고 실랑이 많이 쉬는떼 구정이나 추석때나...그래봤자 1년에 2번
것두~~연휴가 길어야 겨우 갈수 있는데.....(차래상 치우고 바로 떠야 배를 탈수 있거든요)
그거 가는 것도 아니꼽나요~~~
그말듣고 넘 화나서 집에와서 신랑이랑 대판 싸울려고 준비중였는데 울 실랑 괜한 문고리가 고장났다며 그거 뜯어고치고 있는거 있죠~~우리 집에 들어와서 5분후에 울 시엄니 애기 신발놓고 갔담서 따라왔데요 자신도 말하고 좀 찔렸는지.....
그래서 시누이 없을떼 시엄니 앞에서 신랑 막 무시했어요....직장요즘 넘 힘들다기에
힘들면 관도~~어차피 연봉도 비슷한테 내가 울 식구들 먹여살리면 돼
가까운데로 어디 공장알아봐
당신 돈 안벌어도 울식구들 안굶어죽어~~~했음다~~~
내가 화난거 알았는지 울실랑 걍 ~넘어가데요 웃음서.....
요번엔 정말 넘 화가나서 울 시엄니랑 한판할라고 했는데....(그래봤자 말데꾸)
옆에서 다~말려서 참았습니다
구정에 나한테 시비거는 사람있음 폭팔할것 같오~~~ㅠㅠ
ps:솔직히 울 신랑 친정 가기 싫다고 한번도 애기한적 없습니다
그날도 저는 작은방에서 뭐하는데 울 시엄니 신랑한테 물어보더라구요...올 구정에 희영이
외가집 갈꺼냐고!! 실랑이 가야죠~~희영엄마 요번에 월차까지 냈어요~~하더라구요~~내가 거실로 나오닌까 바로 출가외인이 어쩌구 하더라구요~~~
글고 내가 정말 화가나는건 바로 옆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얼굴보고 애기보고 싶다고 아침에 아무떼나 들이 닦치고 고기삿다 시누네랑 밥먹자...뭐있음 밥먹자....누구 생일이라 밥먹자...
카레해서 갔다드리고 콩나물 무쳐서 갔다드리고 시골에서 뭐 올라오면 갔다드리고...솔직히 딸보다 더 잘한것 같은데 울 시엄니 어쩜 그럴수 있냐고~~~요~~~~~
울 친정이 전라도 끝에서 배를타고1시간 들어가야 하고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배가 없어서....)
갈수가 없는곳이거든요~~그래서 명절때도 날 않좋은 날은 못가는데~~~
1년 반정도 (구정엔 태풍와서 못가고 추석엔 애기놓느라 못가고 )못갔더니 당연히 안 가는걸루 아시나봐요~~~
@@@~~~~내가 네이트에 올렸다고 했더니 울 신랑이 복사해 오랍니다~~~~...
자기도 공부좀 해야 겠다며.....좋은 조언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