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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지켜봐준사람과3달본사람?

뿡뿡이 |2006.01.25 13:17
조회 613 |추천 0

정확한 나이는 언급안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저보다5살은연상이죠.

 

전 그분을 3달쯤전에 만났었구요..

 

엄청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매일 그여자분 일하는곳에 가서

 

청소도도와주고..그런답니다.

 

밤에 커피마시고싶다면

 

델꼬가서 커피(편의점용)사서

 

마시고 델다줍니다.

 

술에 취한 그여자분이 그러더군요

 

결혼할사람있다고..2년뒤에..

 

전안믿었죠..

 

 

 

몇일후....

 

어떻게 정말결혼할사람과 대면하게되었답니다.

 

전 굳이 피할이유가없었죠..

 

결혼?? 정말하게되면 축하할일이니까요..

 

전 순수하게 그여자분을 좋아하는거니까요..

 

결혼할사람은 여자분의 2살위죠..

 

남자분은 저보다 7살이나 많으신분이죠..ㅎㅎ

 

남자분이랑 저랑 진솔한대화나눴죠..

 

결론은 제가 빨리접는걸로..

 

말처럼쉽게 안되는게 사람마음이죠..미치겠음;

 

그리고요~취중진담..정말일까요?

 

당신(누나라고잘안함)이요~

 

결혼할사람이있는데..좋아하는사람도있으면서..

 

뭐 부러울게있다고

 

이렇게 술먹고댕기냐고요..

 

이렇게 제가 물었습니다.

 

여자분 하는말이

 

내가 정말 그사람좋아하는것 같니?이러는거에요

 

전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했었죠.

 

그렇게 보이기떄문에..

 

(그10년을 지켜봐온사람은

 

이여자분을 잊어볼려고도

 

다른사람잠시만나보고..

 

도저히 못잊어서

 

계속 지켜봐왔다는거에요..

 

그남자분한테 죄송하지만

 

참 바보같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면

 

왜그렇게 아무말도못하고 있었던건지....)

 

여자분이 말하더군요

 

부모님이 인정한 사람이다.

 

그리고 나도인정한다.

 

내성격받아줄사람 그사람 밖에없다고..그리고10여년이나 바왔는데..무슨감정

 

이 생기겠냐고..이런얘길하더군요.

 

제가 그랬죠 내가 받아주겠다고 훗;

 

결혼할사람이 있다는데

 

제가 굳이 남아서 재뿌릴..그런..거 싫어요..

 

몇번을 연락끊을 생각도하고 행동도했는데

 

이미 제생각 깊은곳 까지 그여자분이

 

와있었어요..

 

앞으로 어떻게할지 무궁무진 미스테리 한 스토리가 되어가고있어요..

 

 

 

제가 3달쯤봐온 사람이고요 너무좋아라합니다.

 

그여자분이 뭘해도

 

그자체가 이뻐보이니 돌아버리겠습니다.

 

콩깎지 심하게 씌였어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ㅡ.ㅡ이상한테클이...럭키걸아니네..;;

 

럭키걸 답글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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