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여자가 주도해서 밀폐된 공간 (dvd방 같은데..)
같이 가서..(따라간 나도 병신-_- 실은 술먹어서 반쯤 막나가는 상태..)
전 행여나 어디 닿기라도 하면 내안의 야성-_- 이 불붙을까봐 뻣뻣한 자세로,...최대한 참고 염불외고... 구구단 외고....
10시간 같았던 2시간 지나고... 해장국 사먹이고 근처에서 얘기 좀더 하다가 기분좋게 헤어졌는데...
그뒤로 연락두절이네요...
님들이 흔히 말하는 걸레 (사실 이 단어 싫어합니다... 여자가 걸레면 남자는 대걸레냐?)
스타일의 여자도 아니고... 어디서나 볼법한 정상적인 여자애인데..
대체 무슨심리일까요?
제가 연애에 잼병이라... 특별히 작업같은거 한적도 없거니와...
내 딴에는 최대한 배려를 해준다고 했는데
줸틀맨은 못되도 괜찮은 녀석 정도의 소리는 기대하고 있었는데...
여자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ㅠ_ㅠ 후...
내가 뭘 기분나쁘게 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