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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모르는여자!!

마수걸이 |2006.01.27 02:08
조회 499 |추천 0

안녕하세요

가슴이답답해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제여자친구 얘기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여자친구랑 저는 지금 1년 8개월정도 사기고있습니다

하지만 4일전쯤에 크나큰 사고가났죠

여자친구 메신저 알림말에 이런말이 있더군요

' 나 또 mi쳤는지 그애가 너무 좋아진다 어떻게...무모하게....

이런말꾸가 쓰여져있던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응 ㅡㅡ?? 뭐지 이렇게 생각하다가

응 나일꺼야 ㅋㅋㅋㅋ 이러면서 좋아했습니다(약간 이상한느낌이들었음)

그러나 이제 비극이였습니다

싸이에 들어가면 새로운글이 있으면 N << 이게 붙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들어가봤죠 다름아닌 다른남자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귀여워서...ㅋㅋ 이렇게

점점 의심에의심에 의심이 시작돼었습니다

그래서 그남자의 싸이에 들어가보았는데

왠걸 제 여자친구가 그남자에게 무릎갠찮냐고 안아프냐며

이런걱정과 !!! 연락하라는 말이있었는데

제일 황당한건 그남자와 지금긋 연락을 하고있다는사실에

방명록 또다른 글에는

제여자친구가 그남자에게 이렇게 올려놨더군요

나한테말 전화하는줄 알았잖아 ㅋㅋㅋ

연락할 애들도 많으면서 ..ㅋ

니가 그때 전화했었나? 니인줄 알고 너무 좋아했었는데 ...

휴가 나오면 꼭만나자 꼭만나고 싶다

언제든지 전화해 수신자부담 전화 언제든지 하고싶을때 해(여자친구가 저한테만 전화를안아낀다고 했엇거든요 ) 근데 또다른 한 남자가있었어요 ㅡㅡ;;;;

정말 어이 없고 황당하고

여자친구의 네이트 암호를 알고잇어서 들어가봤는데

비밀이야 아시죠 ?? 요기에 전화번호 남겨놓고 꼭좀 연락하라고 보고싶다고

이렇게 글을 올려놨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저:누군데??

여친:아 어릴때 친구 ~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마

저:그럼 네이트 알림말은 뭔데??

여친: 그애가 너야 ㅋㅋㅋ 몰랐어?ㅋㅋ

저: 날 mi쳐야만 좋아하는거야? 그것도 무모하게??

여친:아니 그게 아니고 니가 무슨 오해를 했는거 같은데

저: 무슨오해 ㅡㅡㅋ

여친:아쫌 의심좀 하지마 짜증나

저:내가 의심안하게 생겼냐???

이렇게 계속 싸웠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있었던 일을 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저: 오!! 쌤~!!!!!! 안녕하셧어요?ㅠㅠ

쌤:오오오 이녀석 ㅋㅋㅋㅋㅋ 많이 컷구나 ㅎㅎ

저:네 ㅠㅠ 선생님 건강하시죠?

쌤: 보고도 모르냐 ㅋㅋㅋ 그러는 너는 잘지내? 군대는 언제가?

저:ㅎㅎㅎ 저는 당연히 잘지내죠 ㅋㅋㅋ 군대는...;;; 가기 싫어요 ㅠㅠ(장난임 어차피가야함)

쌤: ㅋㅋㅋㅋㅋ 언제 쌤이랑 술한잔해야지 ?

저:그럼요 ㅋㅋ 당연하죠 제가 술사서 찾아뵐께요 ㅎㅎㅎㅎㅎㅎㅎ 기다리세요!!!!

쌤:그래그래 ㅋㅋㅋ 친구들은 연락이 다돼냐?

저:아니요 ``;; 애들이랑 연락 전혀 안해요 ㅋㅋ;;; 연락쳐도 모르고 ㅋㅋㅋㅋㅋ

쌤:응... 니가 한번 애들좀 찾아볼래?(저희 초등학교 폐교직전이였어서.. 한반에 10명이였음;;)

저: 애들요? 연락처 모르는데 ;;; 한번 찾아는 볼게요 ㅎㅎ;;;;

쌤: 인터넷으로 한번 니가 찾아봐

저: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에 찾아 뵐께요 ㅎㅎㅎ(선생님이 바빠서 이렇게 헤어졌음 '남자쌤임')

이렇게 저렇게 해서

쌤이 저보고 친구들을 찾아보래서 찾아봤습니다

싸이월드에서 이렇게 저렇게 찾아봤는데

남자애들이 연락이 전혀 안됐습니다

그래서 여자애들로 넘어갔죠

어떻게 하다가 딱 1명 찾았습니다

생긴거 ;; 쫌 험악함니다 육상선수였습니다 ㅋㅋ;;;;

이렇게 찾아서 방명록에 나 누군데 너 맞아?

몇일뒤 제 방명록에 응 ㅋㅋㅋㅋㅋ 나 맞아 ㅋㅋㅋ 근데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

이렇게 글을남겼습니다

그러나 저에 비극은 거기서부터 또시작돼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제 홈피에들어가서는 이게 뭐야?누구야?? 어느여자(속된말로생각해주세요)야??

좋아해??

저는 아니 ㅡㅡㅋ 그냥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찾아보래서

찾아봤어

근데왜 여자야?? 여자뿐이 없어??

아니 남자애들은 연락이 안돼서 못찾고 10명중에 걔 한명찾았어 ㅋㅋㅋㅋ

얘랑 사귀나??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그냥 선생님이 찾아보래서 찾아본거야

계속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이cb년누구니 마니 이렇게 계속 욕을하더군요 ;;

그리고는 저보고

지금 니는 잘못없다는거라?????

뭐라고?????//

아니 ㅡㅡㅋ 내가 찾고 싶어서 찾은게 아니고 ;;; 6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찾아보래서

찾아본거야 ;;

여친왈: 니 지금 선생님한테 다덮어 씌우는거라???이미친놈아 ?

욘나(아시죠?막말ㅋ)썩을놈이다 어떻게 선생님한테 그걸 덮어씌우냐??

제가 그랬죠 ;;; 아니 선생님한테 덮어 씌우는게 아니라 ;

이렇게 말했는데 아니면 뭔데?? 그럼 니가 찾고 싶어서 찾은거네??

저는 ㅡㅡ 황당했죠 당연히 아니라고

이일때문에  일주일동안 싸웠습니다

아니 제가 거의 당했죠 그래그래 내가 잘못했다

이렇게 해서 끝났죠 ㅡㅡ;;;

그리고 몇달뒤 지금의 4일전이에요

네이트 알림말에 미쳤는지 그애가 너무좋아한다 << 사진에 귀엽다 << 그남자 홈피에 연락처 이것저것 온갓걱정 << 니연락만기다렸어 니가 나한테만 연락하는지 알고 너무좋아했잖아 <<

요런글들

제가 님들이 볼때 의처증이있는거에요??  제가 병인가요????

여친이 저렇게 글올려놓고선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냥 친구야 어릴때 그,냥소꿉친구 제네 집이랑 우리집안 다알아 친해

ㅡㅡ;; 황당했죠 ;;;;;

그럼 제가 찾은건 제가 좋아하는 여자를 찾은거에요??

상황도 똑같습니다 여자친구도 자기가 찾고 싶어서 찾은게 아니라구요

어머님이 찾아보라고 해서 찾아봤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죠 지금 엄마 책임이라고 엄마 한테 덮어씌우나???

여친이 아니 내가 언제 엄마한테 책임을넘겼어 ㅡㅡ 이러면서 온갓 욕을 다하더군요 ㅡㅡ;;

매친강아지 강아지아기~~무슨무슨 입에 달지 못할욕을하더라구요 그러곤의심할게 없어서 그런걸 의심하냐고

아니 제가 잘못했습니까????????????

정말어이가 없어서 여자친구 네이트 들어간다음에 남자들 홈피를 다찾아봤죠

결국은 잡았습니다  제가 제 초등학교 친구에게 올린 방명록날짜는 2005년 8월달인가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자친구가 올린 글을본건 2004년7~8월달이더군요 ㅡㅡ

뭐낀놈이 성낸다더니 자기는 남들앞에서 도도한척 이런짓안하는척 다하면서

저보고

정신차리라고 머리가비였냐면서 생각좀하고 살라네요

님들이 볼때 정말 제가 먼저 잘못했고 오직 저만 잘못한거에요?? 이얘기때문에 헤어졌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황당하네요 그러곤 헤어지자면서 하는말이

돈달라네요 ;;;

이런여자들 어떻게 하면 정신차리게 만들수잇나요?????

어떤말을하면 자기 잘못을 인정할줄알고 사과를 할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답답하네요

정말 진심어린 답글 부탁드림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여자가 정신을 차릴지

자기중심에 자기가 하는말만 진실이고 정답이고 자기자신을모르는여자들

어떻게 할까요?? 이런 여자들 어떻게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죠?

제발 도움돼는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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