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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나이트DJ좋아한다고 글올렸었는데요

정신차렸어요 |2006.01.27 04:03
조회 26,143 |추천 0

아... 고민 정말 많이 했어요

두번 올렸는데 두번다 그건 아니라는쪽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당연히 그래야죠 게다가 첫사랑인텐데...

그래서 오늘 친구를만나서 술 먹었는데

또 그오빠가 생각나길래 전화를 했어요

역시나 안받더군요

타임뜨는가 싶어서 한시간뒤에 했어요 역시나 안받아요

그때 생각했요 이사람은 아니겠구나...

그래서 저장해논 번호, 통화목록, 문자메시지 다 삭제 했어요

그래야 번호를 몰라서 먼저 연락은 안하죠...잘한거 같아요

어짜피 또 하루지나면 자기가아쉬우니까 전화올거 알면서 삭제 했어요

안와도 상관없을거같아요 이제는

삭제하니까 기분이 홀가분하더라구요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선 우울했지만 잘했다고 생각해요

저 잘한거 맞죠?

근데 전화오면 또 좋아할까봐 걱정이네요.. 안그러도록 노력해볼께요

여러분 아니였으면 저 정말 그사람한테빠져서 그사람있는곳으로 갔을지도 몰라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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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좋아한다고 올렸던 글

 

이제 곧 고등학교 졸업할 20살짜리 여학생입니다(대학안가고 취업나갔어요이미)

근데 제가 미쳤나봐요

여태가지 저 좋다는 남자들 없었던건 아닙니다

근데 뭔가가 아닌거같아서 정말 괜찮은애들 다 싫다고 친구로 지내자고

그렇게 한적도 꾀나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아직 한번도 남자친구사귄적이 없는데요

드디어 제가 늦바람이 들었나봅니다

그 좋은 학창시절 다 지나가니까

남자가 하나 눈에 들어왔어요

너무 좋아서 미칠거같아요

장난치는 그런게 아니고요 정말 좋아요

예전에 짝사랑한적이 있는데요 그런느낌이랑 너무 똑같아요..

그냥 학교에서 선생님좋아하는 그런 기분처럼

노래트는모습이 멋있어보이는 나이트DJ를 좋아하는게 아니구요

완전 빠졌어요..

어쩌다가 연락처를 교환하게되서 연락을 하는데요

제가 원래 남자들한테 먼저문자보내고 앵기고 그런스타일은 아니거든요?

근데 이오빠한테 문자보내고

오빠가 문자씹어도 또 몇시간후에 또 보내고....ㅠㅠㅠ

계속 그렇게 하루에 몇개보내면 저녁시간출근할때쯤에 문자가 와요

그럼 저는 그게 너무 좋고...

근데 이오빠가 이제 여기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갔어요..

좀 멀어요 많이 멀어요....

근데도 너무 좋아요,..

근데 그오빠는 지금 27.....

나는 20...

아 이런고민하는거 너무 싫어요

막 다른사람들은 나이트DJ가 여자만나는거 뻔하지모~

이런생각하겠죠

그래서 제가 미쳤다는거에요!!!!! 안그래야되는데도 너무 좋아요...

저도 제가 이렇게될줄 누가 알았겠냐고요..

근데도 너무 좋아요...

나이트DJ는 사람아닌가? 삐끼보다 낮지모...

이렇게 속으로 하루에 1000번은 더 생각해요...

저좀 어떻게 해주세요.... 제발요....

얼마전에 너무 연락이 없길래

혼자 생각많이 했어요

그래도 나이트DJ는 아니다...싶어서

 번호 삭제하고 문자온거 다 삭제하고 통화목록 삭제하고 (그래야 번호를몰라서 문자를 안보내죠)

그랬는데 하루지나고 전화가 왔네요... 그때또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ㅠㅠㅠ

아.....

저 제머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 마음은 좋다고 지랄 옘뱅이에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 예기좀 해주세요....

충고를 해주셔도 좋고 잘해보란말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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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내기|2006.01.27 16:03
다시 연락 오면 몇 번 만나다 따먹힌다에 백 마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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