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0키에 분장을 하지않으면 중학생으로 보이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쪼매난 녀석들이 남녀구분없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초딩들이 욕하는것도 못참는 성격...;;
저희 집 뒷뜰에는 학생들이 유난히 많이 찾아옵니다.
담은 없지만 ... 뒷뜰이라 가족들 아니면 다니는 사람도 없구요.
요즘은 초등학생도 핀다지만 저희 동네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중,고등학생이 참 많은데요 ...
저는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여자의 몸으로 - -;; 댐빕니다..
뭐라 한다고 들을 애들도 아니고.. 어느 개가 짖나 하기 때문에
무조건 큰소리 쳐야;;..
설령 어린누무시키들이 폭력을 쓴다 하더라도
용감히 맞서 싸울 마음의 준비는 항상 한답니다 - -;;
한번은 사내녀석들 여럿이 있길래.. (인상이 좀 무섭;;)
갈등을 때린적이 있었죠...
인상이 드르버서 내가 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냥 지나갈까.;;
근데 이미 몸은 그 애들의 앞에 가고 있더군요 -ㅂ-;;;;;;;
눈을 부릅뜨고 성큼성큼 걸어가니까 몇몇 애들은
담배를 숨기거나 비벼끄더군요..
그런데!! 내 눈을 마주치면서 끝~~~!!까지 담배를 태우는 놈이 있길래
그 애 앞에 가서 큰소리를 뻥뻥 쳤습니다 - -;
"이 새기 내가 처다보면서 오고있는데 계속 펴??"
막 뭐라 했습니다..
근데 그눔이 - - 막 때릴 기세로 덤비는 거에요..
그래서 헉... 세게 나오네.. 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여기서 굽히면 애들이 깔볼거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 새기 멱살을 잡고 "야이 xxx야 치고 싶냐? 쳐라 쳐"
이러면서 머리를 들이 밀었습니다 - -; (꼴에 본건있어서;;)
그랬더니 그놈 주위에 있는 애들이 막 말리더라고요 -0- 하지말라고.. 흐흐..
그러고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애들 가슴에 명찰이 있는지 업는지
봤습니다. 요즘애들은 명찰도 잘 안달고 다니는데
그중에 딱 한명이 명찰을 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 명찰을 잡아 뜯었습니다..
실로 꼼꼼히 바느질을 해놔서 뜯는데 잘 안뜯어지더라고요;;;
어쨌든 명찰을 손에 쥐고 협박을 했죠...
"너네 x발 xx남중?? x새x들 어린것들이 담배나 처피고
머라한다고 대들기나 하고 어디서 배워먹었냐 x발 x기들아.
그러고 학교는 당당히 다닌단 말이지??
꼴불견이다 10x기들.. 내가 어떻게 하는가 봐라..(어떻게 못하문서 큰소리만;;)"
라고 하문서 명찰을 가방에 넣고 돌아서면서
"한번만더 여기서 담배 태우는ㄱㅓ 내눈에 뵈면 싸그리 주글주 알아라"
라고 터프하게 말을 했답니다 =ㅂ=;;
그러고 한 5발자욱 걸었나;;
그 댐비던 놈이 와서 죄송하다고 그러더라고요;; 푸하하 =ㅂ=
명찰 돌려달라고.. 다신 여기 안오겠다고 - - 안핀다고는 안합디다;;
그래서 뒤에 서있는 놈들 쭉 훑어보니까
반성하고 있는 눈치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명찰 그애한테 쥐어주면서
우째서 조금씩 받는 용돈으로 다른데 안쓰고
건강 해치는데 쓰냐고... 담배 끊기 힘든거 알지만
나중에 되면 진짜 더 끊기 힘들다고... 좋게 타일렀습니다 =ㅂ=
그러고 얼른 집에 돌아가라고 궁디를 들고 차줬습니다..![]()
분명 그눔들 돌아서서 내욕 했겠지만 - -;
일단은 속이 후련하더라고요 ㅋㅋㅋ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미래지 않습니까..
계속 터치를 해주면서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자극적인 방법을 많이 쓰지만요 =ㅂ=
담배피우고 길거리에서 술마시고 이러는거
지나가던 순경아저씨도 그냥 씩 보고 지나가는데..
정말 분통이 터져서 -0-;;;
요즘 초딩들 욕하는거 보면 진짜 주디를 틀어서 꼬매뿌고 싶지만..
그냥 가볍게 야단을 친답니다.
그래도 애들은 애들인지라
야단치면 적어도 제앞에선 안하려고 노력하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