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나라에 내려지고 있는 재앙들과 재난들 중에서 2005년 11월 20일까지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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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께서 각 나라에 내리시고 계시는 재앙들과 재난들 중에서 :
지구촌 ‘내성 강해진 조류 인플루엔자’ 초비상
[쿠키뉴스 2005-11-13 17:07] ○…인체에 치명적인 H5N1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의 증식력과 내성이 강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태국 언론들은 AI가 인간끼리 전염됐을 가능성을 제기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1개국 정상들은 AI 예방책과 백신개발 등에 협력키로 13일 합의했다. 파스퇴르 연구소가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검출된 AI 샘플을 정밀 검사한 결과,H5N1형 바이러스가 포유류 사이에서 빠르게 증식하는데다 AI 치료제에 대한 저항력이 강력해졌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외신들이 12일 보도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H5N1형 바이러스가 인간끼리 감염시킬 수 있는 수준까지 변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 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는 조류와 접촉하지 않았던 아기가 숨지면서 조류가 아닌, 인간에서 인간으로 AI가 전염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태국 보건당국은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1일 중국 북동쪽 랴오닝성부터 남동부에 위치한 후베이성, 후난성까지 AI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2일 AI 의심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7월 이후 현재까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AI 환자 1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APEC 21개 회원국은 13일 ‘AI 대비 및 피해경감 제안’에 관한 정상들의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로 합의,AI 예방 정책에 공조하는 한편 AI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백신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또 APEC 관계 장관회의를 내년 상반기 중 베트남에서 개최키로 했다.
중국 유화공장 폭발…만 여명 대피
[YTN 2005-11-13 23:16] 중국 북동부 지린성 지린시의 석유화학 공장에서 오늘 오후 연쇄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60여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회사측과 소방당국은 추가폭발을 우려해 주민 만여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목격자들은 폭발이 현지시각으로 오후 한 시 40분쯤 처음 일어났으며 한 시간 동안 5~6차례 폭발이 더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폭발이 일어나면서 공장에서 주변의 주택 유리창이 깨지고 공장에서 수㎞ 떨어진 곳에까지 폭발음이 들렸으며 쑹화 강 북쪽의 화학공업지대는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폭발 원인은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공장은 중국 석유·천연가스 그룹 산하의 지린 석화 공사 101 공장으로 쑹화강 북부 공업단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슈미르서 버스 전복 12명 이상 숨져
[mbn 2005-11-14 02:41] 지진 피해 복구공사가 진행중인 파키스탄 카슈미르에서 산길을 달리던 버스가 굴러 최소한 12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구조대원들이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카슈미르 지역 수도 무자파라바드 북쪽 5킬로미터 지점에서 50명 이상 승객을 태운 버스가 산길을 달리던 중 급회전 하다가 미끄러지면서 강으로 굴러 떨어져 발생했습니다.
중국 지린성 벤젠공장 강력 연쇄 폭발
[mbn 2005-11-14 02:47] 중국 동북지방 지린성 지린시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 지린석화공사의 벤젠공장에서 연쇄 폭발에 이어 화재가 발생해 6명의 공장 종업원이 실종되고 70명이 부상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홍콩의 봉황 위성TV는 강력한 폭발에 이은 화재로 6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으며, 121명이 부상해 현지 2개 병원이 부상자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신화통신은 폭발은 지린성 창춘에서 동쪽으로 100킬로미터 떨어진 지린시 지린석화 공사에서 오후 1시40분 처음 일어났고 5-6차례 더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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