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파괴를 일삼고 사람들에게 해를 주는 종교가 있다는 이야기도 듣긴 했지만..
최소한 대한민국에 그런 파괴나 사람들에게 해를 주는 종교가 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대부분의 종교가 사랑과 평화를 이야기 하고 그런 아름다운 정신을 기초로 생겨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그 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집단이기주의와 비종교인보다도 더욱 세상을 어둡게 만들고 비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요즘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기독교나 이 글에서 다루는 불교...
이 종교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들 역시 사랑과 평화를 기본정신으로 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실제 그런 정신에 입각한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반면 이렇게 폭력과 비리, 불법으로 얼룩진 곳이 또한 종교집단이다.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 종교를 믿는다는 소위 신자라는 사람들중 일부가 문제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묻고 싶다. 그들이 진정 그들이 믿는 종교, 신이 가르친대로 살고 있는지 말이다.
오히려 그 신을 모르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신의 뜻에 맞게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무슨 종교집단의 비리나 이런것들 보면은 종교 갖고싶다가도 맘이 사라진다.
오히려 나를 더 더럽히는 것이 종교이기 때문이다.
종교인이 진정 그들이 믿는 신의 가르침에 부합하는 삶을 사는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다.
종교는 세상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세상의 희망이 아닌 악의 축이 되어버린 변질된 종교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이미 역사에서 수없이 보았다.
전쟁의 씨앗이 되고 신의 이름으로 무고한 생명을 죽이고...
사랑의 실천이 아닌 부패의 상징으로 변질되어버린....
그래도 난 종교라는 것에 희망을 걸고 싶다.
그래도.. 그래도 아직은 올바르게 살아가는 종교인들이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