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말알바로 일한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나가는 군요.
부자동네라서 그런지 경찰차 자주 돌고 동네 양아치들은 없더군요.
원래 홍은동에서 일하다가 점장의 소개로 연희동으로 영구 파견됐습니다.
홍은동은 정말 양아치들 많아서 짜증났었는데 이동네에서 그런 손님들 많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가끔 개념 없는 분들은 있습니다.
반말찍찍하면서 계산할때 돈던지는 손님
이런 손님 있으면 잔돈 거슬러 줄때 저도 면상에다 돈 던져 버리고 싶습니다.(가끔은)
하지만 참고 일하죠 제 마인드는 아무리 알바라도 사회경험상 배우는 신념으로 일하니깐요.
사람상대를 하는 편의점 특성상 이런 경우는 별루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죠.
술취해서 오는 손님들 제발 물건만 사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헛소리 하지말고 3주전인가 술취한 양아치 손님한테 폭행까지 당했습니다.
경찰한테 신고했지만 왠만한 파출소 경찰아저씨들은 좋게 끝내려고 하더군요.
전 무지 억울했지만 참았습니다. 나도 귀찮게 경찰서 들락거리며 조서 꾸미는 건 싫어서.
하지만 양아치 손님 얼굴 기억합니다.
길가다 조심하는게 좋을겁니다. 전 심하게 당하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만일 길거리에서 만나면 반죽여
놓을 생각입니다. 요즘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그 양아치 올때만 기다립니다. 어떻게 되던간에 제 자존
심에 상처를 입혔으니깐요. 하지만 그 쌕 안옵니다 오면 죽을지 아는지...
"야 너 길가다가 뒤통수 날아갈일 있으니깐 밤늦게 돌아다니지마라"
이건 그렇다 치고
요즘 앞에 인형뽑는기계 설치됐던데 이거 안된다고 알바생한테 뭐라 하지 마십쇼
그 기계는 저희가 임대만 해줄뿐이지 직접적인 책임은 기계업자 한테 있으니깐.
그거 모르고 뭐라 하는 분 있습니다.
그리고 현금지급기 안된다고 " 야 이거 왜 안돼 어떻게 해봐 " 하고 반말 하시는 아저씨 이것도 인형 기
계하고 똑같이 저희가 임대하는거고 책임은 그 쪽 업자 한테 있는거 명심하시고 친절하게 말씀좀 해주
세요 그럼 설명해드리고 서비스 해드릴 테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한번 경고한다 양아치 쌕
"너 조심해라 이빨날라갈 준비하고 길거리 돌아다녀라"
나 많이 참는 성격아니다.
"니가 정신병자인거 아는데 착실하게 사는 평범한 알바생들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않
겠니" 그니깐 남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살아라
너 한테 당한 사람 많은거 같더라 길거리 갈때 조심해라 얼굴 cctv에서 뽑아놨거든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