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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받는 신입 사원입니다.

열받음 |2006.01.31 10:14
조회 420 |추천 0

제가 ... 아씨.. 글로 쓸려고 다시 생각 하니까... 또 열받네요...

 

저는 입사 한지 한달 정도밖에 안된 신입사워입니다. 근데 저의 바로 사수쯤?? 어쨌든 그쯤 되는

 

저랑은 동갑이지만 입사 선배가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조금 있는데.. 학교를 늦게 졸업하게 되어서

 

뭐 ㅡ그렇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넘이 너무 날 갈굽니다.. 음.. 뭐랄까.. 대놓고 갈구진 않습니다.

 

은근히 갈구는거?? 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도 은근히 열받습니다.. 아씨..

 

예를 들면.... 음,,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이거 했어요?? 저거 했어요?? 그러는데 그 묻는 어투나 태도

 

절대 믿지 못하겠다는 어투지요..  참나.. 제가 뭘그리 못했는지 곰곰히 아주곰곰히 생각해 보아도

 

잘모르겠습니다...  음 그리고 자기가 일 을 대충 가르쳐 주거나 해놓고 나서 상사가 "이거 전달 못

 

받았어요?" 그러면 지가 먼저 선수 처서 제가 알려 줬잖아요,.. 막 이럽니다..

 

제가 그렇게 똑똑한 편은 아니어서 하나를 가르쳐 주면 6개는 몰라도 2개는 압니다....

 

그런데.. 막.. 아씨..

 

진짜 쓰다보니 점점 더 열받네요......................

 

그리고 진짜... 일의 속도가 좀 느리다 싶으면 막 사람들 다 있는데서 마치 제가 하루종일 논거 처럼

 

그럽니다. 제가 진짜.. 그 넘한테 막 해댈수도 있는 입장도 아닌것이 지금 제가 그넘 어시여서 ..

 

근데 다른 다른 사람한테는 안그러는걸 보면 저한테 무슨 불만이 있는게 확실 합니다.

 

보통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어떤때는 확확 열받아서  얼굴이 빨개지곤 합니다.

 

그러면 입사하면 끊으려던 담배를 자연스럽게 나가서 물게 된다니까요.....

 

솔직히 제가 잡일은 잘 못합니다. 예를 들면 청소, 정리,. 쓰레기통비우기..

 

뭐이런거.. 그래도 잘할려고 무지 노력합니다. 지금 인턴 기간인데.. 누가 인탄때 뺀질거리고 놀려고

 

하겠습니까?

 

제가 집에서 백리터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 비워본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외동딸 이어서 그런지

 

집안일은 솔직히 많이 안해 본건 사실이어서 분리수거나 이런걸 잘 못합니다...

 

그래요.,.. 그따위로  집안일 잘 안하고 산거  제 잘못입니다...

 

그래서 저두 이제는 열심히 하고 삽니다.. 근데 과연 그것때문에 그러는 건지 진짜 의문입니다.

 

솔직히 이넘이 밉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자꾸 그러면 미워질거 같아요,,,,,

 

도대체 이 넘은 저에게 왜그러는 거구,., 또 저는 어찌 행동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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