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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씹다.. 잘 뱉읍시다..

터리아파 |2006.01.31 15:10
조회 246 |추천 0

평범한 20대 직장인입니다..

 

어제밤에 가끔 즐겨하는 스페셜포스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입이 심심하던차에 옆에 자일리톨 껌이 있길래 씹으면서 게임을

 

하고 있었죠.. 어제 핵쓰는 놈들 천지더군요.. 쉬는날이라 초딩들 세벳돈으로

 

다 겜방왔나 ..ㅡㅡ;; 아무튼.. 껌이 단물이 다 빠질무렵 모니터 앞에 있는 재털이로

 

파~ 하고 뱉었습니다..  겜이 집중해 있는 상태라서 제대로 들어갔나 확인할

 

겨를이 없었죠..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겜을 한참하다가 물을 마시려고 일어났는데 아놔 ㅡㅡ

 

평소에 집에 있을때 팬티만 입구 있는데.. 그게 어케 거기로 들어가서..

 

두개의 알밑에 가지런히 자리잡고는 일어스니까 쭉 늘어지는 겁니다.. ㅡㅡ;;

 

일단 손으로 한 덩어리를 띠어내고..  나니.. 움찔함을 느꼈습니다..

 

무성한 털들과 어느새 퓨전이 되있는겁니다.. 후..

 

어려서 성장이 더딘탓에 늦은떄부터 털이 났었기 때문에 한가닥의 털도

 

포기할수는 없었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일단 살살떼어내기로 하고 천천히~

 

땡겼습니다..  ㅆㅂ 코딱지 만한거 띠어내는데 털 3가닥 뽑혔습니다

 

짜증이 매우 밀려와 잠시 담배한대 피고있었습니다..

 

문득 든 생각이 라이터로 살살 껌을 스무스하게 만들고 벗겨내면 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행여나 털이 탈까 두려서 조심조심 하고 있었죠..

 

갑자기 쾅하는 방문열리는 소리와 함께 여동생이 들어와 오빠~ 이따가 이것... 좀... ....

 

순간 여동생은 제가 자위행위 하고 있는줄 알았나 봅니다.. ㅡㅡ;; 말없이 부끄러이 돌아스더군요

 

전 여동생을 바라보다가.. 설명을 해줄려고 다시 아래를 보았는데

 

손이 돌아갔는지 털에 불이 확~ 하고 타오르는 겁니다;;

 

그냥 치치직 하고 그을린 것도 아니고 제 무성한 털들이 사라져 가는걸 보면서..

 

손바닥으로 매우 쳤습니다.. ㅆㅂ 포경수술할때보다 더 아펐습니다.

 

불은 의외로 바로 꺼지더군요.. 냄새 좍살입니다.. 머리카락 타는 냄새에..

 

워.. 털은 이미 3/1정도 날라가 있었는데.. 어이없는게 껌붙어있는 머리카락은 고스란히 있는

 

겁니다 ㅡㅡ;;

 

아...

 

아.. 짜증나서 가위로 짤라버렸습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여자친구가 보면 민망해서 어쩌나... 털 반쪽이 사라져 버렸는데.. 아..

 

그나저나 이따 여동생 보러 집에 어떻게 들어가야 되는지 ㅡㅡ;;

 

설명해도 믿을까 모르겟네요.. ㅜㅜ

 

여러분 껌 씹고 꼭 잘 뱉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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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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