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남자..모죠??

완전심각 |2006.02.01 10:28
조회 3,160 |추천 0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형들과 모여서 술을 마셨어요..

저는 집에 있었구요.. 10시부터 12시 사이에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소주로 두병 정도 마셨다고 하고 사람들이 점점 집에 간다고 하고.

남자친구는 더 마시겠다고.. 집에는 아침 첫차타고 간다고 하고..

술마시다보면 그럴수도 있으니까 개의치 않았는데..

갑자기 '나 믿냐?' 이러는거예요.. 생뚱맞게 먼소리냐고...그랬는데

대답하라고 해서.. 믿는다구.. 그랫어요.. 그랬더니 '고마워' 그러는데

살짝 이상한거 있자나요..

12시 넘어서 전화통화했는데 저보고 언제 잘꺼냐고 언능 자라고...

재촉하는데.. 이것도 살짝 이상하고...

12시 50분쯤에 잘려고.. 잔다고 전화했는데 20초도 안되서 전화받을

수없다고 하고.. 다시 전화했더니 전원이꺼졌다고..-_-@

혹시나 하는 마음과.. 걱정되서.. 잠도 잘 안오고.. 3시쯤에 깼는데..

다시 전화했더니 그땐 신호음이 가더라구요...

아침에 집에 들어갈때.. 문자한번이 없네요.. 제가 5시 30분에 일어나거

든요.. 잠깰까봐 전화나 문자 못했다는말..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긴데..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답답하고.. 그래요..

여자들(?)한테 간거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남자친구는 24살이구요. 전 25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