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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와 같이살아야할지........

고민녀...... |2006.02.01 13:09
조회 871 |추천 0

이런글을......올리게될줄 몰랐네요 어디서 부터얘기를해야할지 전 올해38세되었구여

21살에 한남자를만나 동거에서 결혼까지했습니다 첨엔 절너무사랑해서 의심하는것도 구타하는것도

모두다사랑이라고 생각하면서살아왔구여 그러나시간이될수록 의심과 구타는 점점심해지고 시어머니역시 신랑과 같이 욕하고 구타를해왔고 박스테이프로 꼼짝못하게 손목과 발목을 감긴체로 밤새도록

맞고 아무일없단듯이아침에출근하곤했답니다.......(12년살면서 하루도 안빠지고맞음)

나중에 우리둘째형님(동서)한테 얘길 들었는데 그집 삼형제가 모두들 의처증 증세가있는데 그중 막내가(울신랑) 젤심하다고 하더라구여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는 이여자저여자랑 바람피우시고 어머님은어머님데로 다른남자들과 집으로끌어들이면서 그런짓을해왔기때문에 그로 인해서 그런거라구.......

이웃주민들도 저보고불쌍하다고 도망가라했는데......그러질못했어요 이런불쌍한남자를 내가 아니면 누가 같이 살아주나해서요 동정심도있었지만 사랑도했으니까요... 울신랑둘째형는 애 하나낳으면 괴안을거란말에 ..97년도에딸을낳았고......간단히말할께요

1. 우리집가장은 저였고 (신랑은 집에서놀면서 절 감시함살면서 돈한푼안벌음)

2. 시어머니와 큰형,큰누나는 제가번돈 다갖다쓰고 사체까지 울신랑명의로 돈빌림 (제가 다갚음)

3.누가있던 때리고 욕하는건기본 친구앞에서도맞음(부모님한텐말한마디않고참고살음/걱정할까바)

4 저딸낳았을때 시어머니 울친정엄마시골분이라고무시하고 식모부리듯하기에 울면서엄마집으로보냄

5.이마찢어지고,발목인대끈어지고...목졸라서 몇번 이세상떠났가사 몇시간만에깨어남

6 막내시누 내가 시집모냄 (3남3녀임) 큰형 빚져서도망다닐때 집 3번이나 얻어줌

7 신링시어머니카드빛,여기저기서빌돈돈 내가 다갚음(1억정도됨)

8 마지막으로이혼할때 못해준다더니 돌아가신 울아버지가남겨주신재산(상속)다주고 지금살고있는집

  주고 4천만원하고 카드빛2천을갚아주면이혼한다하기에 너무도힘들어 그렇게하겟다고하여이혼하기로했는데말만하고안갚으면어쩌냐고시어머니 신랑 둘째누나사무실로와서 차용증써달해서써주고이혼함

8.딸은 자기가 키운다더니 지네엄마한테맞기고 작년에결혼했는데 한번도 안찾아 온다하기에 제가보내달라고했더니 그동안 키워준값 깍아서3천달라고하네요

2000년도에이혼을그렇게했답니다,,,,,제가복이없어서그런건지 너무착한남자를 2002년도에만냣는데

그남자는 이해심많고욕도안하고 주위에서 알아주는 인간성좋은사람입니다.근데 그남자 엄마가 보통이 아니랍니다 옛날 울시어머니처럼 빚이많아  (2남1녀딸은출가외인) 큰(41세)/작은아들(39세) 모두 빈털털이랍니다 큰아들(제가교제중인남자)은 1천만원이 전재산이고 둘째는500만원입니다 두아들 모두 버는데로 어머니한테들어간답니다..........어쩜좋아요,,,그리하지말고 본인도나이가있으니까 실속을챙기라고했더니 조금만참으라고하네요 ...사실그사람도 이혼한번했거든여  이혼한이유를 들어보니까

역시나 예상했던데로..(그전부인한테도 조금만참으라고하면서살다가이혼을했답니다).사람은 너무좋은데 ........어찌하면됩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답니다한번 아픔의고통을 받아왔기때문에 두렵고무서워요 근데 지금의남자는 옛날신랑하고는 달리 너무 착해요,,,,좋은 의견,충고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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