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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봐도전너무나나쁜여자인것같아요.

비밀이야 |2006.02.01 16:09
조회 2,318 |추천 0

동갑내기와 전 2년동안 교제를 했죠.

 

저희집은 이성교제를 하는데에는 엄격한 집안이라 저희집엔 소개시켜드리진 못하고..

 

남자친구는 언제나 당당하게 부모님께 절 소개했지요.

 

저도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너무 좋았어요. 너무나 잘해주시고..

 

모든사람은 저희가 결혼한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그럴줄 알았죠..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게 됐어요. 전 기다린다고 남자친구에게 약속했지요.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도 남자친구부모님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서 인사도 드리곤 했죠.

 

기다린지 6개월쯤된후.. 저는 생각지도 못하게 같은학교 2살연하남학생에게 고백을 받았어요.

 

처음엔 남자친구 있다고 거부를하고 좋은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어요.

 

그렇지만 그게 안되더라구요.. 연하남학생은 저에게 너무나 잘해주었고..저도 그마음에 감동을받았죠.

 

학교 친구들은 모두들 저를 욕했어요.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린다고 했으면서 다른남자 만난다고..

 

전 굴하지않고 친구들 몰래 양다리를 걸쳤죠.

 

솔직히 제눈엔 지금의 연하남자친구가 너무나 잘해주니 연하쪽으로 끌리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군대간남자친구에게 소홀해지고 남자친구부모님게도 소홀해지고..

 

군대간남자친구한테 전화만와도 짜증이 나는거에요. 군대간남자친구가 휴가나왔을때..

 

제실수로 양다리를 들키게 됐어요.

 

그리고 군대간 남자친구는 다시 부대로 들어갔지요..얼마뒤 군대간남자친구가 헤어지제요.

 

전 바로 알았다고 했지요. 그리고 그 연하남자친구랑 전 지금 잘 사기고 있어요.

 

같은학교 친구들한테도 많이 욕을 먹으면서요..

 

여러분이 생각하실땐 제가 어떤여자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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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가짜군바리|2006.02.01 16:41
연하도 곧 군대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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