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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그녀에게..

바보 |2006.02.01 17:24
조회 434 |추천 0

학창시절 2년동안 사귀다가 군에 입대하고 어찌보면 길수도 짧을수도 있는 2년 2개월 군생활

혼자 지내기가 적적했는지 떠난 그 여자를 새삼스럽게 지금에서 그리워하고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그녀와 헤어진지 4년이 지났건만. 그녀의 전화와 문자에 설레이고 어쩔줄 몰라하는 내 자신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얜  나의 인연이 아니라고...

수천번 .. 수만번.. 다짐하고 또 다짐했것만 다른여자들을 만나도 안되더라..

나 왜이러니.. 그얘한테 너무 길들어진거니??? 아직 좋아하는 맘 안보일려고 일부로 건성건성 전화받고 택택되도 내 맘은 속일수 없다보다.. **야!! 이제 제발 나한테 전화하지마.. 만나쟈구 하지마라..

넌 아무 생각없이 심심하니까 그냥 그냥.... 너한텐 아무런 감정없이 한 말일진 몰라도

난 말이지.. 너한테 그말들으면 하루종일 심난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너무 힘들다..

참..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 다른사람한테는 너무냉정하고 그런 나인데..

아직도 너앞에서는 도저히 내맘을 숨길수가 없을것 같다..

차마 내 입으로 연락하지말라고 말은 못하겠더라.. 하지마. 앞으로 정말 하지마..

우리 그냥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살쟈.. 나 맘 흔들리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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