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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는맘에 한번더 올려봐요..

막울었잖아 |2006.02.02 09:13
조회 361 |추천 0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꼭 한번 그 여자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이글이 톡이 되면 좋겠지만 꼭 톡이 아니더라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글을 그적그적거려봅니다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7년전입니다 (제나이 26살 입니다)

전 전라북도 익산이라는 곳에서 19살에 직장에 다니고 있었습니다.(7살에 초등학교 들어갔음)

어느날 친구와 pc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어느 여자분과 1:1 채팅을 하였습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같은 pc방에서 채팅을 하고 있었더군요,

(그여자분 아마 지금도 그사실 모를겁니다)

전 그여자분과 같은 pc 방에 있다는걸 알리지 않으려고 다른곳에 있다고 하면서 친구에게 pc방을

한바퀴 돌아보라고 했습니다.

한바퀴 돌고온 친구는 없다고 하더군요 못찾은거 같아서 더이상 찾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서로에 연락처를 주고 받은뒤 전 pc방에서 밖으로 나왔고 그 여자분에게 호출을 했습니다

(당시 여자분이 고등학생 , 이리여자고등학교)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 : 어디에요?

여자분 : 버스타고 집에가는길에 음성이 들어와서 버스에서 내려서 전화했어요..

남자 : 그래요? 저녁 안드셧죠..제일은행 앞에서 기다릴께요

여자분 : 네......그쪽으로 갈께요...

전 친구랑 은행앞에서 기다렸고 멀리서 걸어오는 여자분이 그 여자분이란걸 짐작은 했습니다

절 보면서 웃으면서 걸어오더군요...

남자 : 왜 웃어요?

여자분 : 저 그쪽 알아요..많이 봤어요..

남자 : 잉? 저를 어떻게 알죠?

여자분 : 버스에서 많이 봤어요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서 집에가는걸 자주 봤어요..

남자 :  아~ 그렇구나....

여자분 :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서 집에가는거 보면서 저사람은 누구일까 많이 생각해봤어요 집이 대

              충 어느 근처 인지두 알구요...(저보구 잘생겼다구 하더군요 ^^;;)

항상 저보다 늦게 내리던 사람이더라구요..그러면서 저를 버스 않에서 많이 봤었다구...그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그날 저녁도 같이 먹고 그후로..연락두 하구..그랬지만 제가 바보였던거 같아요..

연락을 하면서 잘해주지도 못했고 제가 동네 pc방에 있으면 pc방에 오곤 했는데 전 게임에 빠져서 별루 말두안했구 ..그러다가 얼마 만나지도 못하고 전 익산에서 수원으로 올라왔습니다 직장때문에..

그리고는 그 여자분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래도 저 좋아한다구 했었는데 제가 그런식이여서 맘이 많이 상했었나봅니다

(전 현제 성남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무지 바보같았습니다 게임에 빠져서 별루 말두 안하고 그 여자분 집에 가는 뒷모습도 안보고 잘가라 그러고..그리고 그후 전 아무 연락두 없이 수원으로 올라와버렸습니다 왜 그때는 그랬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저두 알수가 없네요 철이 너무나도 없었는듯합니다

근데 지금뿐만이 아니라 그 여자분과 연락이 끊긴뒤 종종 그 여자분이 생각이 나곤했습니다

그 여자분 찾아보려고 (이리여자고등학교)  I Love School 에도 들어가봤는데요 전혀 찾지를 못하겠더군요,이름이라도 기억이 나면 Cyworld 에서라도 찾아보겠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여자분에 이름이나 얼굴은 전혀 기억나는건 없습니다 (너무나도 짧은 만남이어서 그랬었나봅니다) 지금에 와서 이렇게 애가 타도록 꼭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이 글을 그 여자분이 읽는다면 기억을 할수도 있을껀데...

만약에 정말이지 정말 만약인데 혹시나 찾아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리는거니 너무 나쁜말은 리플 안달아주셧으면 좋겠구요 http://www.cyworld.com/ruschtlr 제꺼 싸이 주소인데 정말 혹시나 글을 읽으면 제꺼 싸이에 들어 오셔서 글 남겨주시구 연락처 남겨주시면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단지 기억이 나는건 그 여자분이 전북 익산시 함열이라는 곳에 살고 있었고 이리 여자 고등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는 사실만 기억이 납니다,

정말 너무나 보고싶고 꼭 만나 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글 읽어 주신분들 너무나도 감사하구요

새해 시작하고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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