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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인 vsBMW

빈대팔광마... |2006.02.02 15:05
조회 602 |추천 0

따스한봄기운이 서서히 모락모락올라오던 제 작년...여름이었나 ?ㅋ 아무튼

스파이더맨이  인기 몰이를 하던 (스파이더맨이 인기끌었는진 잘기억이안남 봤던영화니까ㅋ 욕하지마삼....>.< 오떻게?스파이더맨2가언제 인기가 많았죠??라고)어느 금요일저녁 ㅋ울 사장님이 왠일인지 오늘 따라 기분이 좋아 보였다 . 나름대로 화끈하고 통크신 (자기자신만 그렇게 생각함ㅡㅡ;;)

사장님께서 열심히 일하고있던(놀고있던)직원들을 모아놓고 (직원이어야봤자 차장,과장,대리 둘 그리고 경리 마지막으로 나(사원))하시는 말씀이 사무실분위기가 무지 따운이라고 내일 기분전환및 화목도 다질겸 가깐운곳으로 나들이를 가던가 아님 영화를 보자고 제한을 하셧다. 물론 비용은 사장님 부담(이부분이 젤로 맘에 들었다^ㅡㅡㅡ^)이었다 갑작스런 기분좋은 제한에 우리는 일제히 와~~하고 작은 탄성을 뒤로한채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다음 날이 주말이고 해서 개인적인 약속들로 나들이는 일단 접고 영화를 보기로했다. 아까 말했지만 주말이고 개인적으로 약속들이 잡혀있어서 빨리보고 빨리 헤어지는 방향으로 조조할인을 보기로했다(그리고 당연 싸니까)조조할인.....이것이 문제였다. 우리 회사 식구들은 요앞글에 설명했다.사장.차장 과장 대리2 경리 나 (사원)ㅋ 이중에 복병이 하나 숨어있었다 그사람은 다름아닌 삐! 대리 (흠 성이 특이해서 말해 버리면 알것깥아 그냥 삐~~대리라고하겠쑴다)이 삐!대리는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하던사람인데 몸이안좋아 운동을 그만두게되고 우리 일(비밀)에 뛰어들게 되었다고한다.그래서 당연 남들 공부할때 운동을했기때문에 못하는것아니라 안했기때문에 몰랐을것이라고 생각했다.(머 나더 그다지 똑똑하진 않았지만....)사건은 이러했다.

차장:  무슨영화볼까??

모두들: 시큰둥~~~~~~

차장: 암튼 이것들은 멀하라그럼 관심이 없는건지 멍청한건지~~ㅡㅡ;

나: 속으로(반사)

차장:  내일 주말이고하니까 다들 약속들 잡혓을꺼아냐

        그러니까 조조할인으로 보자~~알긋제!!

모두들 :네~~

 삐!대리:갑자기 고개를 갸웃둥하더니....

             "저 차장님 조조할인은 누가나오는 영화인가요??

               그것보다 차라리 스파이더맨을 보는게........

갑자기 사무실이 조용해지며 모두들 삐!대리를 멍하게 쳐다봤다. 5초정도의 침묵이 흐르다가 모두들

풋!!!하하하하하하 하고 쓰러졌다.. 나중에 조조할인에대해 차장님이 말씀하시자 그제서야 삐!대리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 ㅋㅋㅋㅋ 그와중에 젤로 크게 웃고 쓰러진사람이 바로 나(사원)였다.

그러나 이 즐거움도 오래 가지못했다... 이런제길~~!!!슨

출장업무가 많던 우리회사 . ....... 어느날 나(사원)와 꽁 대리(삐!대리말고 한명더있던대리 사람은 꽁대리라겠쑴당)와 둘이서 출장업무를 다녀오던 길이었다.. 모 로또를 그리 즐겨하진않지만 로또 관심없는사람이어딨쑴까??둘이서 로또 야기를 하고 오면서 꽁대리가 저한테 물었다.넌 로또되믄 머할꺼냐고

그당시 차가 없던나는(전 차에대해 잘몰라요 ㅠㅡㅠ) 우선 차한대 뽑아야죠..라고 말했다.꽁대리왈

오 그래??그럼 우리 사원(나)로또댐 BMW(국가 : 독일, 업종 : 자동차·모터사이클 판매 및 부품 제조
설립일 : 1916년 ,본사 : 뮌헨)

 하나 끌어야겠는데..... 나(사원)왈 당당하게"에이 로또됐는데 무슨 BMW를끌어여.

적어도 외제차하난 끌어야지~...그러더니 꽁대리는 차를 세우고 나를 잠시 뚜러져라 쳐다봤다. 그러더니 갑자기 풋 !!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으며 쓰러지기 시작했다 .난 왜 이럴까 하고 생각했다.. 그순간 BMW가 외제 차란것이 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내얼굴은 점점 빨갛게 달아 오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현기증까지 유발하면 머리속이 멍해졌다.. 쪽팔렸다.. 정말 ....그순간 꽁대리는 지 여친한테 저나해 이 BMW야기를 금새 해버렸다 그당시 최신폰이었던 그꽁대리 일부러 통화음을 크게 올렸는지 꽁대리 여친 웃는 소리가 쩌렁쩌렁했다... 아우 그러면서 꽁대리가왈 BMW 머시기 B엠대우냐 ㅋㅋㅋㅋ

그때 또 내뇌릴 스친또한생각 조조할인 아~~!! 뭐가 틀리랴  그래서 생각했다.. 역시 남을 비웃으면 안된다는것을 ......ㅡㅡ;;;;;;;;;난 조용히 꽁대리한테 삐!대리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입막음으로 음료수를 사줬다 그러나~~젠장 그이후로 한동한 삐!대리와 사무실사람들의 놀림에 시달리며 살았다.....

여러분 !!!남의 서러움을 따스한 가슴으로 감싸주세요 ㅋㅋㅋㅋ^^

부족한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솨함돠~~^^
제가 처음 써 보는 글이라 수정할께 넘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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