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에 전문대학을 졸업했구요. 전공 살리지 못하고![]()
지금은 일반기업체에서 비서로 근무합니다.(계약직 2년 올해 5월이 완료시점)
--->계약직 서러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예전에 글올렸다 톱 올라가서 회사사람들 다 보구 난리 났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적성이 아닌것같아 간호대학에 원서를 냈습니다...수시로..그냥 넣었는데..
붙었더라구요...^^
일단 기뻣죠..~~!!
그런데 집안 사정상 학비는 제가 벌어둔 돈으로 얼추 졸업이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제나이 25살..올해~
남친이 있습니다. 28살이구요. 회사 다니구..올해 결혼하자고 자꾸..얘기하는 그런..~
물론 많이 사랑합니다..@@
그런데...
제 욕심으로 이사람을 잡아 두기에는 너무나 미안합니다.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준비 될때까지 돈모으고 이런면 저 얼추 30살 됩니다.
무려 5년을 기다려달라고 해야는데... 양심상 그케 못하죠???
솔직히 하고싶습니다만..![]()
저희 부모님 학교갈거면 남친 놔주라고 하구요...![]()
결혼을 포기하고 남친도 포기하고 학교를 가자니 .... 답답함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형편상 학교도 가고 결혼도 하고 그렇게는 못합니다.
(로또 당첨되지 않는 이상은요..;;)
맞는 말이죠?
방금 남친에게 얘기했다가?
네이트 확 꺼버리고 나가 버리내요...솔직히 제가 헤어지자 말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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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서 눈물이 핑도는군요...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