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글하나 남겨보려구요...
다름이아니고 전 지금 22살의 대학생입니다.
현재 대학교 휴학하고 일하고있습니다.
제가 학교 휴학을 한이유가...
저 20살에 이름모르는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공부를워낙안해서요..ㅎㅎ
들어가서 한눈에반한 아이가있었죠.(익명으로 A라고 하겠습니다)
같은과 같은반... 그러다가 A의 친구들에게 들었는데 에이도 저좋다고했답니다.
그말을듣고 저는 기뻐서 바로 대쉬들어갔죠..
헉..
근데 이건아니였습니다 ㅠㅠ
한번차였습니다. 좋긴한데 아직 서로에대해 잘 모른다고 하더군요ㅠㅠ
그래서 몇일이 지난뒤 술기운에 모르고 또 고백했죠..
또차였습니다 ㅠㅠ
입학한지 한달만에 벌써 3번째 고백을했죠
한참을 고민하던 A양.. 다행히 알았다고 고맙다고합니다.
그렇게 저희만남은 2004년 4월4일부터 시작되었고
한번도 못들어본 C.C를 전 하게된거죠
(참고로 C.C무지하게 안좋습니다. 과팅도 못나가고... 안좋은거많아요 ;;)
만나는 처음부터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그런형식이 되었죠
제가사는곳은 일산 여친이 사는곳은 군자..
전철타면 1시간거리죠..
근데도 대학애들과 주로 영등포에서 만났는데 술먹으면 대려다주고...
차끊기면 여자친구네집앞피시방에서 자고..
학생이라 돈도별로없어서 찜질방도 못갔답니다.암울하죠?ㅠㅠ
근데 전 그땐 마냥좋았습니다. 애교떨면서 대려다달라고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데이트는주로 명동에서만하였고 역시데이트하고난뒤에도 대려다주고...
마냥좋아서 전 헤벌래하고다녔죠 ..
정말 사귀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답니다
싸워도 매일 전 자존심버려가면서 제가매달리고...
아 정말 자존심이란건 저에게 절대없었죠..
그러다 작년 7월 헤어졌습니다..
휴학을 한이유도 그중에하나구요
친구들이 모두 군대를가 거의남자애들이 없는터라..
용산에서모여 같이 다녔던 여친과도 헤어졋으니 혼자다니기도좀그래서 ... 엄마한테 잘말해서 그냥 휴학했어요.. 미련하죠 참.... 다시보면 힘들까봐 휴학까지하구..
1년2개월정도 만났는데 아직도 전 미련을 못버렸어요..
근데 내일이 문제입니다.
가같이놀던 C.C커플이있는데
그커플남자가 휴가나와서요..
4명서 가치 만나서 술먹자는데.. 전 저희는 지금헤어진상태에서 같이놀았던 C.C와 같이 어울리면
예전생각날거같고 미치겠습니다.
또 술먹으면 나도모르게 매달릴꺼같고....
너무좋거든요.. 방금전화통화했는데 목소리도 귀엽구 ...ㅠㅠ
어떻하죠?
저도 이제 존심좀챙기고싶은데 이아이가 마음을 좀연거같기두하구요..
아 정말답답해요 ㅠㅠ
매달리기는 싫은데 다시만나고는싶어요..
참고로 저 여태 일만하면서 무덤덤했는데 연락이 먼저오니 또 떨리네요ㅠㅠ
리플러님들..
저 어떻해야하는지 조언좀부탁해요 ㅠㅠ
악플도 감사하게 받을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