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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pool이 무슨 죄가 됩니까??

헤깔리 남 |2006.02.03 14:00
조회 563 |추천 0

왠만하면 여러분들에게 힘을 안빌리는 묵직남인데여 너무나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천에서 안산까지 5년째 출퇴근하는 회사원(29)입니다.

저에게는 3년째 사귀는 여친이 있는데여 우리 회사에 모든사람들이 다 알정도로 유명한 커플입니다.

문제는 몇주전에 일어났습니다.

회사에 공채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그중에 한 여사원이 같은 동내에 사는겁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 동내에서 회사까진 20분을 걸어서 버스를 2번갈아타고 와야하는 1시간30분거리-

여신입사원이 어떻게 알았는지 카풀을 하자는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전 아무생각없이 카풀을 하자고 했고 그 사실은 여친에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친은 절대 안된다고 하지말라고 해서 이유를 물어봤더니 내차에 다른여자가 매일 한시간씩 있는게 싫다는게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여친에게 안심을 주기위해서 신입사원하고 그녀의 남친하고 술자릴 마련하면 되겠냐고 해봐도 여전히 무조건 안된다고 합니다. 너무나 완강해서 마치 내가 바람피우다 걸린 기분입니다. 아무리 달래고 협박하고해도 막무간에 안된다고하니~~!!

서로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라면 그정도 믿음은 있어야하지 않나여??

카풀이 범죄도 아니고, 좋은 의도(아침에 졸리면 말동무도하고 차비와 시간도 아끼고)

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면 나쁠건 없지 않나여??

이런 생각을 나만 하는겁니까? 아님 남자들만 하는겁니까?? 아님 여친만 못하는 걸까여???

여러분들의 명쾌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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