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톡이 되다니......orz
깜짝 놀랬어요...
여러분들 말대로 그문제가 맘에 걸려도 헤어질 생각은 없으니...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말이니까
한번만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어제 내내 베플생각에 연락을 끊을까 고민했어요...
헤어질 생각은 아니지만 제가 정말 헤어질것처럼 했을때 그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랬는데....역시 사랑을 실험한다는건 해선 안될 행동이고 그 사람에게도 상처가 될 것 같아..
제가 믿어보기로 했어요...
정말 그의 말대로 아무런 사이가 아닐수도 있으니깐......![]()
저와 헤어지는건 상상도 하지 않는 사람이고....제가 생리라도 늦어지면 혹시 모르니 병원가보고
임신이면 결혼하자고 그러는 사람이에요.....그만큼 절 쉽게 만나고 있는건 아니라는거 알기에..
저 역시 함부로 이별을 할 순 없네요...
제 성격이 워낙 그런거 못보고 못참는 성격이라..예전같았음 제친구가 그러면 헤어지라고...베플과
같은말 했을 거에요......고생을 사서 한다고...
이제 조금 이해가 되네요...
26살이 되서야 혹시 이런게 사랑의 감정인가도 싶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오늘 와보니 리플들이 더 엄청나네요..ㅋ -----
그런여자땜에 헤어지는게 더 자존심상해서 조금 더 지켜볼려구 해요..
저도 바보처럼 사람믿는 스탈 아니니 그런식으로 말씀말아주세요...ㅠ.ㅜ
눈에 머가 씌인게 아니구요.....답답하네요..
그가 보여준 모든게 이 일 하나로 없었던일이 될 순 없잔아요...
그래서 기회를 한번 줘보기로 했어요...
두번다시 전화받는일도 하는 일도 없다고 했거든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기회를 줘 볼려구요...
상황이 의심 백만퍼센트 상황이라...제 남친 욕해도 할말없지만...
상습적으로 바람피고 그런타입은 아니에요...
아무튼 엄청난 관심...감사합니다...-_-ㅋ
사귄지 6개월 된 동갑커플입니다.
26세 전 직딩 남친 학생..ㅋ
이 남자...제눈에 누구보다 이쁘고 사랑스러워요..정말정말 사랑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받는게 이렇게 기쁘구나 느낄만큼..
저박에 모르고 저한테 잘해주고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but!!!
이남자 술을 좀 좋아해요..
그리고 술마신 담날 통화내역을 보니 어떤여자에게 새벽에 막...전화한게....OTL
첨엔 그냥 믿었는데...
그런 상황 반복인데데...같은 여자,,,![]()
자존심에 끙끙대다 결국 어제 물었습니다...
자기는 술마니 취했을때 다른여자한테 전화하는 이상한 버릇있다...것두 나 없을때만...
첨에 그럴리 없다고 놀래더니..
제가 이름까지 말하니까..
약간 당황하며 예전에 알던 동생인데...자기도 술취해서 무의식중에 그랬는가보다며..
니가 생각하는 그런사이 아니고 니한테 부끄러운 행동한적은 맹세코 없다고..결백을 주장하더라구요..
그냥 예전에 자길 좀 잘 따르던애고 미안한일도 있고 해서 술김에 그랬나보다고...ㅠ.ㅜ
진짜 믿기힘들어도 믿어달라 ..니가 원한다면 니앞에서 전화하지 마라고 말하겠다...
난 너밖에 없다 눈꼽만큼도 젤 이성으로 관심가진게 아니다...
속상하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앞으로 그런일 절대 없다...
제가 생각해도 바람핀건 아니거든요...집도 5분거리고...거의 매일을 붙어있었구..
하지만 전 제 남친이 다른여잘 생각했다는것 자체가 너무 슬퍼서...![]()
제가 오해를 털고 믿어줘도 될까요?![]()
절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고 저도 너무 사랑해요..
다만 남자들 술 마니 취해서 거의 기억도 안나는 상태에서 전화를 하는건 머죠?
그 여잘 좋아하는 건가요? 그건아닌것 같은데...휴..
속상하네요....이런일로 믿음에 금이 가는것 같아서...![]()
자기도 무척 속상한가보드라구요....제가 장난빗대서 니가 또 언제 바람필지 모르니까
나도 상처안받게 대비를 해야겠다고 웃으며 말했더니...![]()
제말 그러지 말라고 자기 믿어주기로 한거 아니냐고 니가 그런말하면 자기맘이 찢어진다고
제말 자길 믿어보라고....
남자분들....이 남자 믿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