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있는글들 보기만 하다가 오늘 하도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_-
전 20살이구요 여자친구는 22살 연상입니다.
제여자친구는 절 먼저화나게 해놓고-_-제가 화내면 도리어 화를냅니다ㅠㅠ
AB형여자는 거의다 그렇다던데-_-;;감당하기가 좀 힘듭니다ㅠ
대부분 제가 참고 넘어가는데..-_-
저번 1월1일에는 해보러 가자고 했었는데 가족들이랑 간다고 어쩔수없이
해뜨는거보고 아침에 바로 온다고 하더군요..-_-
근데 아침에 되도 문자,전화한통이 없는겁니다-_-...
도저히 화가나서-_-..문자를 보냈죠..'야 니는 내생각은 안하나 실망이다-_-짜증나'
답장이 없더군요-_-...알고보니 자고있더라구요=_=;;
나중에 일어났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우리 그만 깨지자-!더이상 니 억지 들어주기가 너무
힘이든다..'이러더라구요-_-;;
물론 저도 이해는 합니다-_-밤새서 해보러갔다왔으면 피곤하고 힘들겠죠..
그래도 저랑한 약속이있는데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질말든지..에혀..
그래도 헤어지자는거 보낼수가 없어서 잡았습니다..그러니까 다시 돌아오더군요-_-;
아참 그리고 제 여자친구랑 저는 지금 240일정도 됐습니다..이제까지 사귄여자중에
제일 오래갔죠-_-제가 좀 여자가 빨리질리는 스타일이라..-_-여자친구도 저랑 제일
오래간거구요..ㅡ,.ㅡ...오늘 역시나 황당한 일이 생겼습니다-_-
제가 자취를 하거든요..월세 15만원이고..저번달 28일에 집세를 내야되는데 돈이없는
바람에..6일까지만 참아주라고 주인한테 말했죠-_-..
전 아직 알바자리가 안구해져서 돈이얼마 없어요..-_-;;
여자친구도 일자리를 얼마전에 관두는바람에 돈이없고..저는 진짜-_-아는사람들한테
있는돈 없는돈 다 빌리러 다녔습니다..-_-;;
그래서 한 9만원쯤 모았죠..그것도 전기세다 물세다해서 지금 5만원정도 남았는데요
여자친구가 얼마전에 언니미용실에서 일을 도와주고있습니다..
하루에 2만원씩 받구요..그러니 제여친이 15000원씩 제 통장으로 붙인다고 하더군요..
아참..-_-글고 제가 여자친구 돈뺏는 나쁜놈이라고 하시는분들-_-;;
저 여자친구랑 곧 같이 살기로했습니다-_-오해없으시길..암튼..그렇게 하기로해놓고
오늘 일을마치더니 피씨방에서 죽치더군요-_-....그래서 8000원밖에안남았다고-_-
돈 못붙인다고 하더라구요ㅠ그래서 또 듣자니 화가나서 승질을 냈습죠-_-..
그러니 역시나 또 지가 더 승질내더만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어버리더군요-_-;;
또 제가 사과하고 풀긴했지만-_-전 화나면 그냥 애교한번이면 다 풀리는데..
여자친구는 제맘을 너무 몰라주네요ㅠㅠ
에고-_-쓰다보니 완전 뒤죽박죽됐네요-_-;;에혀
악플은 좀 달지마시구요ㅠㅠ도움되는 글좀 적어주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