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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말이죠..

처음엔 보기만해도 좋았고 말걸면 가슴이 떨렸었습니다.

우연히 연락처를 알게되고 거의 매일보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사귀게되었는데 그런데 정말 화나는게

그냥 알고 지내는 오빠가 도대체 몇명인지...

아니 나한테 받을껀다받고 그 남자들이랑 연락하고 자주는 아니어도 만나고

문자로 그 남자들한테 사랑한다고 보내기도 하고 제가 그문자를 보고 화를 내면

그냥 장난으로 보낸거라는데

참나 장난으로 사랑한다는 소릴하나요

그일로 싸우면서 이런 소릴하더군요

이남자저남자만나도 괞찬다고 생각한다네요 애인이 있어도... 양다리지 뭡니까

너 만나는 동안 괜찮은 사람(돈많고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는 사람)생기면 너랑 헤어질꺼라느니 소릴하고 그얘때문에 2년가까이 직장생활하면서 통장엔 항상 잔고가 제로입니다 남자 등처먹는게 아닙니까?

주말이나 크리스마스같은 특별한날 항상 폰이 꺼져있고

제가 월급이 바닥나거나 돈이 없으면 만나자는 소리도 없고 월급날되면 퇴근시간되서 전화바로 오고

돈없다고 용돈달란소리하고 돈있을땐 데이트하잔소리도 잘하고 매일보자하고

항상 만나도 기분좋을때가 별로없고 헤어지긴 싫은데

폰왜 꺼두었냐 물어보면 잔다고 껏다고 핑계를 돌리고 콱 임신시켜버리고 책임질까 생각도 해보고

주위사람들은 헤어지는게 맞다고 하고

웃긴게 백수생활하다가 취직을 했는데 2달인가 다녔는데 그 동안에 친한 남자가 2명이나 생기고

그 여자랑 헤어지는게 나한테는 좋은건지...답답해 어떻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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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농심너굴려|2006.02.05 02:48
ㅡㅡ;; 여친이 무지 이쁜가봐...;; 다들 눈이 삐었지...;; 남자 등쳐먹어도 이쁘면 장땡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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